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대법원 1994. 9. 30. 선고 94다20242 판결-근저당권설정 후 추가채무의 발생으로 인한 채무총액이 채권최고액을 초과하게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정계약을 체결하면서, 채권최고액 금 150,000,000원, 채무자 소외 동명산전 주식회사(이하 "동명산전"이라 한다), 근저당권자 피고 은행, 피담보채권은 채권최고액의 범위 내에서 위 동명산전이 기왕, 현재 또는 장래 부담하는 모든 채무로 하기로 약정...
-
46.대법원 1994. 9. 30. 선고 94다20242 판결-부동문자로 인쇄되어 일반거래약관의 형태를 갖는 은행의 근저당설정계약서상에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정계약을 체결하면서, 채권최고액 금 150,000,000원, 채무자 소외 동명산전 주식회사(이하 "동명산전"이라 한다), 근저당권자 피고 은행, 피담보채권은 채권최고액의 범위 내에서 위 동명산전이 기왕, 현재 또는 장래 부담하는 모든 채무로 하기로 약정...
-
Re:대법원 2018. 2. 13. 선고 2017다48300 판결-여러 담보물권자 또는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2 제2항에서 정한 확정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임차인(이하 ‘소액임차인’이라 한다)은 근저당권자와 같은 담보물권자뿐만 아니라 확정일자 임차인에도 우선하여 보증금 중 일정액을 변제받을 수 있다. 한편 주택임대차...
-
43.대법원 2018. 2. 13. 선고 2017다48300 판결-주택임대차보호법 제8조 제1항에서 정한 소액임차인이 같은 법 제3조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하여 변제받을 권리가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임차인(이하 ‘소액임차인’이라 한다)은 근저당권자와 같은 담보물권자뿐만 아니라 확정일자 임차인에도 우선하여 보증금 중 일정액을 변제받을 수 있다. 한편 주택임대차...
-
Re:대법원 1994. 4. 26. 선고 93다19047 판결-기간의 약정이 없는 근저당권의 피담보채무의 확정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이고, 근저당권이 확정될 당시에 피담보채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근저당권을 설정한 채무자나 물상보증인은 근저당권자에 대한 의사표시로써 피담보채무의 확정을 구할 수 있고, 그 확정 당시에 그것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면 근저당권의 말소를...
-
45.대법원 1994. 4. 26. 선고 93다19047 판결-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공제사업에 있어 공제조합원의 추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이고, 근저당권이 확정될 당시에 피담보채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근저당권을 설정한 채무자나 물상보증인은 근저당권자에 대한 의사표시로써 피담보채무의 확정을 구할 수 있고, 그 확정 당시에 그것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면 근저당권의 말소를...
-
Re:대법원 1993. 12. 14. 선고 93다17959 판결-존속기간의 약정이 없는 근저당권의 피담보채무의 확정과 제3취득자의 근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며, 이 경우에 근저당권이 확정될 당시 피담보채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저당목적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도 근저당권자에 대하여 그 근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참조조문】 가. 육운진흥법 제8조, 민법 제387조 나. 제357조 제1항, 제...
-
44.대법원 1993. 12. 14. 선고 93다17959 판결-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운영하는 공제사업에 있어 공제조합원의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며, 이 경우에 근저당권이 확정될 당시 피담보채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저당목적물의 소유권을 취득한 제3자도 근저당권자에 대하여 그 근저당권의 소멸을 청구할 수 있다. 【참조조문】 가. 육운진흥법 제8조, 민법 제387조 나. 제357조 제1항, 제...
-
Re:대법원 1996. 12. 23. 선고 95다25770 판결-경락인인 집행채권자가 단행가처분의 집행을 통하여 유치권자인 집행채무자로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김복동 명의의 소유권보존등기가 경료되자 1984. 12. 26.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접수 제527호로 채무자를 위 김복동, 근저당권자를 피고, 채권최고액을 금 400,000,000원으로 하고 같은 달 24. 근저당설정계약을 원인으로 한 근저당설정등기를 경료...
-
Re:대법원 1996. 12. 23. 선고 95다25770 판결-명도단행가처분의 집행으로 인도된 목적물을 집행채권자가 제3자에게 소유권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김복동 명의의 소유권보존등기가 경료되자 1984. 12. 26.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접수 제527호로 채무자를 위 김복동, 근저당권자를 피고, 채권최고액을 금 400,000,000원으로 하고 같은 달 24. 근저당설정계약을 원인으로 한 근저당설정등기를 경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