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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묵상] 김웅렬신부(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 2017.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곳이 많습니다. 사십 억 오십 억짜리 으리으리한 성당인데도 그 안에 예수님이 떠나신지 오래됐습니다. 성모님이 안...가지고 그저 헐뜯고, 싸우고 연판장 돌리고, 예수님이 안 계신 데가 얼마나 많은지....... 마귀는 교묘하게 교회에 침투해서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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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론] 김웅렬신부(돌을 치워라!)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계신 것 같이 응답을 안 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피정 때 짧아졌던 다리가 길어지는 그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암덩어리가 한순간에 없어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에서 모든 사람이 다 치유의 은혜를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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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 엄마입니다 .. 김웅렬신부님 201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곳에 눈길을 주지 마십시오. 제발 그런 것 하시지 마시고, 교회에서 인준한 기도회, 교회에서 인준한 기도 (9일기도등)하세요. 교회에서 인준한 책은 뒤에 반드시 ‘NIHIL OBSTAT (교회인가)’라고 라틴어로 적혀져 있어요. 책은 누구나 만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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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과 유혹*/ 김웅렬 신부님 2017.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웅열 신부님  †찬미예수님 사순절도 이제 내리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사순절을 지내는 것과 사순절을 사는 것은 분명히...후쿠시마는 유명한 휴양지로서 천년동안 지진이 없었던 곳이랍니다. 은퇴하면 그 동네에서 말년을 보내려는 동네인데 그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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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삶 - 김웅렬신부님 2017.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계신 것이라 생각해요.’ 신학교 10년과 사제생활 34년. 이 시간에서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님만 바라보면서 ’빛이 되어야 한다.’ 가르쳐주셨으니 빛이 되어야만 되는 줄 알고 애쓰고 살았던 시절은 신학교 시절이었죠. 오늘 복음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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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바로 우리들입니다(김웅렬 신부님 강론) 201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서, ‘신부님 제가 성질나서 찾아왔습니다.’ 별이 되어서 하느님께로 이끄는 방법은 참 많아요. 그 방법 중에 내가 생각하는 ‘신자들에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정말 별거’인 것이 무엇인가? 외인들 앞에서 십자가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긋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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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성지 - 김웅렬 느티나무 신부님 201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지 - 김웅렬 느티나무 신부님 + 찬미예수님 여러분 성서를 많이 읽으세요? 성서를 보면 그 뜻이 확실히 들어와서 내 삶을 밝혀 주는지요? 성서를 읽을 때 묵상을 도와주는 제일 중요한 것은 중요한 단어들을 찾는 것입니다. 키워드(key word)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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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 나침반입니다.(김웅렬 신부님 강론) 2016.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로 “신부, 관두시오. 나 몇 분 후에는 당신 우두머리랑 만날 것이요.” 결국에 그는 교수형에 처해졌는데 죽은 후의 그 모습은 너무나 비참한 마귀의 얼굴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여기서 하느님 직접 만나실테니까 제 강론이 필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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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2016.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신부님, 저 어저께 개종해서 예비자 교리반에 나가고 있습니다.’ 하는 말을 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우리 가톨릭에는 2천년 동안 수많은 기적과 신비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기적은 뭐고 신비는 뭡니까? 아시는 분? 기적(奇績)은 검증이 가능한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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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성당 - 치유의 성모님 201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 장미 향기는 인위적으로 나는 냄새가 아니니까 절대 전화하지 마세요.^^ [2009 11월 1일 모든 성인 대축일 김웅렬 신부님 강론 중에서] [성당앞에 모셔진 임 가밀로 신부님 동상과 그분의 말씀] [초대 임 가밀로신부님] [감곡성당에 계신 성모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