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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의 마지막 노래를 들어라 / 박돈규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수는 큰 바닥에서 거두게 될 것”이라는 바람은 적중했다. 배우 김윤석·설경구·황정민·이정은· 조승우, 가수 김광석·나윤선·윤도현.... 모두 학전에서 뿌리를 잡고 큰 무대로 나가 성공했다. ‘지하철 1호선’이 길러낸 배우만 200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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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을 찿아뵙는 순회 방문차 들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은 청곡으로 인사를 드리려 했었거던요. 바람편지님과 함께 동행 할 수 있어 반갑습니다. 웅산 - 약속 소냐 - 추억이 오는 날 나윤선 - 그리고 별이 되다 수고 하여 주셨슴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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