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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편지보내주세요~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아직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아 아버님 어머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진 않을까, 행여 서운하게 해 드리진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서툴러서 실수를 하더라도 따스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고 가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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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06.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 들리지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구멍가게 건설업을 하면서도 이렇게 저렇게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한점 너그러히 양해 바랍니다 앞으로 몇개월간은 자주 들리지 못하겠습니다 마음은 항상 학당에 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오니 너그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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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드립니다. 2006.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된 사랑이 가득한 마을 식구들이 풍요를 누렸으면 합니다. 월권을 쪼매 했을찌라도 이해 하시고 그냥 의견이니 너그러이 봐 주셔요. 너그러히 안봐 주셔도 별 무리는 없지만요. 산행방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물러 갑니다. 잡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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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은 어제도 박사님의 검찰청 퇴청을 배웅하며 연구재개 특허수호를 하늘 높히 외쳤다..무나씨! 미안하고~ 슬프고~ 2006.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을 너그러이 받아줄 수 있는 것을 그러지 못하는 무나씨도 엄청 과민해졌음을 느끼게 하는군요... 무나씨와 나 사이 사소한 말에대한 어감차이로 이렇게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구료.... 더우기 무나씨를 엄청 아끼며 사랑하는 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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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족한 정산 입니다. 200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이렇게 늦게 정산을 한점 너그러히 용서 바랍니다. 빨리 올릴려구 햇스나 여의치 않아 이제서야 올린점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울 마눌 병원에 입원해서 삼실도 못나가구 집에서 솥뚜껑 운전 하구 청소하구 빨래하구 병원가구 하느라 올릴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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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수에 오신 대표님께..^~^ 2006.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쑥 다가가서 말씀을 드렸는데 그랬다 할지라도 너그러이 용서해 주셨으면 합니다. 옛날부터 펜이었기 때문에 박 대표님이 친...다가가고 싶어서 예의 없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피곤하시더라도 너그러히 받아 주십시요. 그날 날씨가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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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배틀2 캐릭터 공략!!-루피편-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 주세요!!!! ------------------------------------------------------------------------------------- 몽키.D.루피(현재 현상금, 1억 베리) ※ 공격기술 루피펀치 (O, 혹은 O+→, O+←) -근거리의 보통 공격 루피펀치-2 (루피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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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기 결과--- Speed 3위! 200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었습니다. 너그러히 이해해주십시오! ㅎ 7년만에 트로피를 따고 상호는 4시간동안 울었습니다. 그것도 질 질 질~~ 그런데 정말 트로피를 따니 그 말할수없는 형형함이란!!! 트로피에 부어 마시는 술도 꿀맛이더군요! 트로피에 소주 한병씩 들어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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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쟈뷰 관련 글 올립니다.. 필독해 주세요.. ㅠㅠ 2005.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셔서 그렇게 되었네요 할인해 주는 것도 고마운데,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시간대가 맞지않아 운이 없답니다.그리고 할인해 주는 것도 고마운데 너그러히 시정조치도 아니하고 이해하랍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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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를 슬프게하는 것들 200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렵겠지만 너그러히 포용해주시고 슬픔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또 어렵겠지만, 그들을 더 사랑하여 주시고 축구를 더 즐겨 주셨으면합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고문님! 제가 왕도약국 전면에 걸린 조기축구 간판을 보고 고문님을 찾은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