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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을겨울사이배움1]하늘 땅 사람 곱게 어울리는 가을빛 우리들_출발~그리는사이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동한 다음, 시외버스로 홍천터미널에 도착합니다. 그 다음은 오가는사이와 흰타를 타고 서석면에 도착해서 그리는사이와 너브내 밥상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일정입니다. -그리는 사이- 누리집 사진에서만 봐오던 바로 그! 그리는 사이! 홍천에서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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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달)] 웃음 가득했던 첫째날 이야기^-^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잘 다녀오자 마음 나누며 들살이 첫 시작 힘차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 나눈 뒤에는 두 차에 나눠서 짐을 싣고 너브내 밥상에서 차려주신 떡만둣국을 든든히 먹고서 출발했습니다. 서석에서 안동까지 세 시간이 넘게 걸리는데 차 타고 오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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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밝은공방에서 살림살이 짓는 일 하고, 몇 해 전부터 토박이꿀벌 키우고 있어요. 2. 새빛들중학교를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너브내 밥상에서 오며가며 새빛들 학생들 만나요. ^^ 3. 뜻있게 해가는 공부(관심거리)가 있으신가요? 20대부터 역사 공부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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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처럼, 시원한 바람처럼 - 가을 들살이 시작!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라고 설명하기에도 그 설레임이 부족한 들살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너브내 마을밥상에서 차려주신 든든한 떡만두국으로 밥상교제하고 환한 웃음으로 안동으로 출발했어요. 4시 즈음 안동숙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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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채소 2023.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름병이 와서 올해는 좀 늦게 심어서 걱정했는데 아직은 잘 커주네요^^ 씨앗이 많은 탓인가 손이 큰 탓인가 바글바글 올라온 비금도시금치예요^^ 김장에 넣을 홍갓이 예쁘네요^^ 너브내상추^^ 길가에 씨앗으로 심었던 다알리아가 예뻐요 구름도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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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는 부엌살림들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리는 살림들 _1일 저녁에 흰차타고 영주,수림,보경 갑니다. - 배식대 3개(너브내밥상) _ 2일 아침 트럭으로 운반 - 밥솥 두개 (너브내밥상) - 집게들,국용국자, 칼(너브내) - 배식도자기그릇 (너브내밥상) - 볼들 (너브내밥상) _이름적어서 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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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봉 물안봉 가리산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도)뿐만 아니라「대동여지도」와 같은 전국지도에도 표시될 정도로 가리산은 홍천군에서 중요한 산 중의 하나였다 「홍천 너브내의 숨결」에는 청(淸) 태조 김한의 선대 묘가 있었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 ▽ 북동쪽 새득이봉(937.2) 우측으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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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보이의 자전거 여행_수(水)태극 홍천강라이딩(9.2 토정라 후기)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곡리 미약골에서 발원하여 총 길이는 143Km에 이른다. 홍천(洪川)이란 지명은 강 이름에서 비롯했다. ‘넓은 내’, ‘너브내’를 한자로 적은 것이다. 북한강의 지류인 홍천강은 조선시대에 남천, 화양강으로도 불리다 홍천강으로 굳어졌다. 이번 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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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토종 씨앗 채종 이야기(2021-08-30)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계획되어 있고, 현재는 3강까지 진행됐습니다. 첫 교육의 주인공은 개셋바닥상추, 담배상추, 치마상추, 여덟달상추, 너브내상추, 평창적상추, 용설상추, 비나리상추, 바타비아상추, 평택적상추, 파란꽃상추였습니다. 생소하고 재미있는 이 이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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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흐르는 강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를 지켜주는 절대자의 권능이 아니면 살아날 수 없었음을 나는 지금도 굳게 믿고있다. 넓을 홍(洪) 내 천(川)으로 너브내라 부르는 홍천강은 내촌천, 장남천, 군업천, 덕치천, 수성천, 어룡천, 성전천, 굴지천 등의 여러 지류를 거느리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