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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너만 알려줄게~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침없이 나갔다 인범은 " 아유 조금 더살걸..." 후회가 막심했다 모처럼의 기회였는데 에그그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어~~ 노래 가사가 아니다 그래 조금 떨어질때가 있겠지 그때 더 사자..목표가는 한 40만원? 100만원? 증권사 리포트는 끝없이 짖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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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되겠죠2~ ?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유익종 - 새보다 자유로워라 고들빼기(꽃밀: 순박함) 바람이 제법 서늘합니다 곧 춥다~ 춥다~~ 할 거 같아요 곡식이 익으려면 가을볕이 따가와야 할텐데요... 주휴애가님 넘 늦은시간이지만 방가운 인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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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 음악산책...(주옥같은 추억의 히트가요,팝송 모음곡) 202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8. 사랑해도될까요 - 유리상자 28. 066.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 김종환 29. 성민호 - 바람부는세상 30. 075. 그래 늦지 않았어 - 녹색지대 31. 높은음자리 - 새벽새 32. 038위 Goodbye Yellow Brick Road - Elton John 33. 산이슬 - 이사가던 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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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자키몽 202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노래 90년대 특유의 감성과 록 발라드의 매력 1268기 구현모 아버님의 일요살롱 가요 5탄 ~^^ 들으시겠습니다 녹색지대 그래 늦지 않았어 https://youtube.com/watch?v=HcLGu2zn6K8&feature=share 3주차 첫소대 단체사진 ~ 다들 많이 얼어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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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 유승도 202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처로움 끝에 피어 숲의 푸르름을 불러내는 것이 봄꽃이라면, 여름꽃은 나뭇잎 사이에서 드러나지 않게 웃는다 울긋불긋 커다란 소리로 거친 산야를 수놓는 것이 봄꽃이라면, 여름꽃은 작은 몸짓으로 소리없이 피고 또 진다. "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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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 - 유승도 202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내는 것이 봄꽃이라면, 여름꽃은 나뭇잎 사이에서 드러나지 않게 웃는다 울긋불긋 커다란 소리로 거친 산야를 수놓는 것이 봄꽃이라면, 여름꽃은 작은 몸짓으로 소리없이 피고 또 진다. 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녹색지대 - 그래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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