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연쇄살인범 흉봤다가 가족들이 죽었어요.avi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마한테 누가 별점 5개 주겠냐고요 레드존: 빡치네; 님 가족을 죽이겠습니다 ㅠㅠ 나도 널 죽일거임...... 지극히 사적인 이유로 CBI 수사팀에 합류한 제인 CBI가 뭔데....? ※ CBI = California Bureau of Investigation (캘리포니아 내의 FBI정도로...
-
76년 노부부의 사랑 "님아 그강을 건너지아오"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진 것인데. 76년간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어느 시골 할아버지 할머니의 이야기다 꾸며진거 없고 그생활 그대로... 유명한 배우등 흥행을 위한 출연진 하나없이.... 89세의 할머니와 98세의 할아버지.. 봄에는 들에 피는 노란...
-
연애프로 출연진들 tmi 알게되는거 에리시대때 알았던 쓰잘데기없는 정보랑 동급인것같은 달글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빴다 누가 착했다 솔직히 그거 열흘인가 있는거라매 ( 이거도 몰랐는데 강제로 정보 알게됨) 근데 그것만보고 그 사람의 인성...같은 연애 한거도 안다 ㅇㅇ 뭔가 요지는 드라마들도 뭐 한철인거 아는데.. 주변 지인 연애도 관심없는데 하물며 일반인들...
-
나에겐 호감이지만, 남들에겐 비호감인 그 사람을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최고의 사랑> 8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고 애정에게 두 번째 꽃송이 건네는 필주 놀란 눈빛의 애정 여전히 애정을 향해 있는 장미꽃 다른 출연진들은 벙찜 믿기지 않는 현실, 짜증난 표정의 세리 [작가] 윤필주씨 지금 뭐하자는 거야?!! 장미꽃 받는 애정 그리고 마지막 한송이도 애정에게 줌...
-
나에겐 호감이지만, 남들에겐 비호감인 그 사람을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최고의 사랑> 7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잖아요 누가...천만원이나 들여서 애정언니를 화제 되게 할 수도 있죠 본인이 장난쳤을 수도 있고. 기자에게 자작극 떡밥 던지는 세리 아무튼, 애정언니가 되~게 관심 받고 싶어했는데 이렇게 좋은 일로 화제 돼서 정말 기쁘게 생각해요^^ 한 방 더...
-
나에겐 호감이지만, 남들에겐 비호감인 그 사람을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최고의 사랑> 6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출연진들 그러자 애정은 생글거리며 그럼 MC인 네가 잘 받아달라고 세리에게 닭싸움 게임을 제안함 제작진들도 괜찮다며 받아들임 그리고 촬영 당일 오늘은 뭘해야 빵터질까 고민하는 애정 그러다 애환이 앞에 놓인 헬륨가스를 보게 되고 불어보니...
-
나에겐 호감이지만, 남들에겐 비호감인 그 사람을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최고의 사랑> 4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는데 뭐 잘못 됐어요....? [독고진] 나 절대로 인정 못해 [구애정] 아니 나 좋다는데 왜 독고진씨가 시비예요?! 좋긴 누가 좋대 누가누가누가!!!! [독고진] 이 비호감덩어리야...!! [구애정] 허; 잠깐만, 독고진씨 여기 왜 왔어요? 나 떨어지고 망신...
-
나에겐 호감이지만, 남들에겐 비호감인 그 사람을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최고의 사랑> 3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출연진이 애정의 출연을 반대한다는 것 그 남자가 필주인 줄 알고 오해하는 애정 싸해진 분위기, 이 때 PD의 핸드폰 벨소리가 울림 자리를 뜨는 PD와 애정에게 상황설명 해주는 작가 [작가] 사실, 우리가 섭외하고 싶은 1안은 그 사람 말고 다른 사람...
-
나에겐 호감이지만, 남들에겐 비호감인 그 사람을 당당하게 사랑할 수 있을까? <최고의 사랑> 1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세리] 누가 가기 싫어 안갔어~? 비행기 연착돼서 못 간거지 결별설 기사 확인하는 세리 다정하게 식사하는 두 사람 그리고 그 모습들을 찍는 기자들 뜨거운 시선 때문인지 헛기침을 하며 재석의 이름 부르는 독고진 그제서야 기자들이 자리에서 물러남...
-
PD수첩 자막엔 ‘김건희 제보자’... 실제론 대역 쓰고 모자이크 처리했다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누가 봐도 제보자 본인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대역 재연 사실을 감췄다. 이는 시청자들을 기망하려는 의도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렇다 보니 결국 14년 전의 박사논문 통과 과정을 기억한다는 그 제보자의 실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