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4662일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사회에서 돈을 많이 벌고 부를 축척했으면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건강이나 자신의 직계가족이 건강을 지키지 못해 요양원이나 병원에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성공한 삶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돈은...
-
4661일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벌써 4월도 막바지를 향해 갑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다 보니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합니다 체력도 젊었을 때부터 관리를 꾸준히 해서 노년을 안 아프게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여기저기 아파서 병원을...
-
4660일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일을 하면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주로 하게 되는데 제가 잘 안 했던 작업을 오늘 하게 됐는데 안해 본 거라 많이 어려웠습니다 월래 다른 분이 했었던 작업인데 그분이 파주로 가시는 바람에 제가 하게 됐는데 옆에서 할 때 잘...
-
4659일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매일 일을 하면서 느끼지만 즐겁게 일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자신에게 손해입니다 자신에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무조건 즐겁고 기쁘게 할수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해야 합니다 기쁘게 일을 하면 순간 순발력도...
-
4658일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일을 하는데 신체작인 지장이 하나둘씩 늘어납니다 눈이 침침 해지고 사물이 둘로 보일때도 있고 기억력이 점점 떨어져 깜박 깜박을 하니 실수로 이어집니다 그러다 보니 전에보다 일은 많은데 실수가 점점...
-
4657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어제 점심은 제가 짜파게티를 끊여서 잘 먹고 저녁은 와이프가 두루치기에 두부를 같이 해줘서 아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맞이 정말 좋아서 다 먹고 와이프에게 얼굴을 디밀면서 맞있게 해 줘서 고마워라고 큰소리로 말을 하니...
-
4656일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날씨가 밖으로 나가기 좋은 날씨와 온도인데 와이프가 나이트 근무를 해서 여건이 여의치 않습니다 저야 밖으로 나가면 나가는 데로 집에 있으면 집에 있는 데로 잘 즐기는 편이어서 상관은 없는데 와이프는 조금 아쉽지 않나...
-
4655일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저번주에 제가 놀러 가는 바람에 쉬는 토요일을 바꿔서 오늘 하고 다음 토요일도 일을 해야 합니다 5일째 하는 대도 있어 가끔 부럽기도 합니다 전 직원이 쉬었으면 하는 마음은 같은데 선듯 나서서 대표님에게 이야기하는 사람...
-
4654일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제가 매일 감사할 수 있는 저의 존재가 있기에 감사하고 기쁘고 합니다 선생님도 학생이 있기에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세상에 사람이 존재하기에 찬미와 영광이 있지 않나 합니다 일을 하다가 아무 이유 없이 즐거운 것은...
-
4653일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랜드 힐링에 감사합니다 아침에 명상을 하다 보면 잘 되는 것은 어쩌다 한 번이고 잡생각에 꼬리를 물고 주변소음이 들리다 보면 이런 저런 생각으로 집중이 안 됩니다 그래도 노력을 하다 보면 잘 되는 날이 많아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