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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혜)후원으로 사랑의 빵 나눔활동을 하였다. 산울림봉사원 9명은 사랑가득한 파운드케익과 달달한 단팥소가 매력적인 단팥빵 500개를 범물복지관 무료급식과 석식도시락제공 세대, 결연세대에 나눔을 하였다. 맛있게 드셔주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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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잘 도착했어요 이번에는 한국의 맛있는거 먹으러 갈 시간도 없어서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태양이가 전에 보여줬던 단팥빵은 먹을 수 있었어 ㅎㅎ 어제 아침밥 호텔근처에 가게가 있는것을 발견해서 사서 먹어봤어 맛있었어😋 오늘은 공항에서 육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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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1차 거창 우두산 산행결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 /세원고속 식대 500,000원 가조 쌍쌍식육식당(6,000할인) 계 1,250,000원 잔액 540,000원 * 음식 찬조 : 소라,미셸(단팥빵,빵), 폴라리스님(사진액자,왕관,영상), 요가님(떡),다은님(꽃다발) 써니(홍삼액기스), 사과향(현수막)금일봉과 맛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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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수씨랑 도봉산 신선대(726m), 서울창포원( 2024.6.3. 월)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님들로 북쩍.. 도봉역 근처.. 서울 창포원 산책.. 저녁은 어제 갔던 식당에 가려다.. 신의주찹쌀순대로.. 미니매운족발(23000), 모듬순대한접시(12000) 소주(5000), 밥(1000).. 양이 많으네요.. 거리 산책 후.. 롯데백화점에서 단팥빵2, 소보로2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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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간식 쪄서 내면 찐빵 구워 내면 단팥빵 때는 남아 새참 그 새 달래주는 간식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어서 더욱 좋은 것 지루함도 허기짐도 입맛 다시며 넘어간다. 시간 좋아 쉬어가고 사람 좋아 나눠준다. 인생살이 힘들어도 사람이 시간을 만든다. 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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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 쪄서 내면 찐빵 구워 내면 단팥빵 때는 남아 새참 그 새 달래주는 간식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어서 더욱 좋은 것 지루함도 허기짐도 입맛 다시며 넘어간다. 시간 좋아 쉬어가고 사람 좋아 나눠준다. 인생살이 힘들어도 사람이 시간을 만든다. 사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