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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그놈과의 엽기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11 ~ 20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시지?? 시계를 보니 학교등교해야했을시간...윽... 지각이당.....난 씻고 집을 나갔다.. 오빠 넘은 지베 들어오지두 않았나부당...=_= 난 평소에 뛰는것과 귀찮은 것을 젤루 혐오하는터라 어그적 어그적 걷기 시작했다.... 서울 풍경을 구경 해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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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그놈과의 엽기적인 사랑이 시작된다 11 ~ 20 200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시지?? 시계를 보니 학교등교해야했을시간...윽... 지각이당.....난 씻고 집을 나갔다.. 오빠 넘은 지베 들어오지두 않았나부당...=_= 난 평소에 뛰는것과 귀찮은 것을 젤루 혐오하는터라 어그적 어그적 걷기 시작했다.... 서울 풍경을 구경 해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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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못간 암퇘지.. 고깃집 맛나던데.. 200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돼지 갈비 먹었는데.. 다 맛있어요 느끼하지 않고 맛나더군요..양념도 맛있고요 다른집하고 틀리게 양파를 재래기로 주는데 전 참 맛있거든요.. 오늘도 가서 두세그릇 먹어요.. 체인마다 맛이 어떤지는 잘모르겠는데.. 전 시지동이거든요..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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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녀도-중간고사 200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대구 계성중학에서 2년간 수학한 뒤, 1929년 서울 경신중학(儆新中學) 4년에 중퇴하여 문학수련에 전념하였다. 박목월(朴木月)·김달진(金達鎭)·서정주(徐廷柱) 등과 교유하였다. 1934년 시 《백로(白 鷺)》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입선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