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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을가(弓乙歌) 202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명대덕(致明大德) 광제시(廣濟時)에 오역수신(吾亦修身) 견성원(見性元) 분야품물(分野品物) 성형시(成形時)에 국태민안(國泰民安) 년풍원(年豊元) 일란일치(一亂一治) 분별시(分別時)에 【※】 【어화궁을(御化弓乙) 태평원(泰平元) 삼황오제(三皇五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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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축원 및 공덕회향(남옥자님)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hadantā. 대덕들이시여! 지금이 가르침(법)을 들을 때입니다. 3. 나모 땃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번)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세존, 아라한, 정등각 부처님께 예경 드립니다. 4. 예 산따- 산따찟따-, 띠사라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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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경대명가(三鏡大明歌) // 長男阿只(장남아기) 보려거든 三極鏡(삼극경)을 손에들고 嘲弄(조롱)하는 그애기를 疑心(의심)말고 따라가서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천대덕) 布化(포화)해서 天地大道(천지대도) 立極(입극)하면 天地大法(천지대법) 아니신가. 道(도)와 德(덕)이 이렇기로 三鏡歌(삼경가)를 지었으니 새거울을 아니보고 三才事(삼재사)를 어찌알꼬. 三才天鏡(삼재천경) 말하자면 一鏡三鏡(일경삼경) 五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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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김상헌선생 묘지명(淸陰 金尙憲先生墓誌銘)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일의 대덕(大德)을 잊지 말며, 호랑(虎狼)의 인(仁)을 믿지 말고, 부모의 나라를 가벼이 단절하지 마소서. 신은 매양 선왕(先王)의 ‘만번 꺾여도 물은 반드시 동으로 흐른다.’는 주문(奏文)을 생각할 때마다 일찍이 눈물이 옷깃을 적시지 않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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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가(送舊迎新歌) 《 2 》 // 장남시세(長男時世) 주장(主張) 되옵시는 인황씨(人皇氏) 계옵서 엄령(嚴令)을 내리시데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운수(運數) 밝은 때가 차차(次次)오니 천지인(天地人) 삼황오제(三皇五帝) 밝은 시운(時運) 때를 따라 어둔 잠을 밝게 깨서 이매망량(魑魅魍魎) 허(虛)도깨비 허기지수(虛氣之數) 행(行)하든바. 탁란세계(濁亂世界) 하는 바를 일일(一一)이 살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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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안심가(知時安心歌) // 東方甲乙 靑龍木에 명명기운(明明其運) 돌아오니, 장남득의(長男得意) 수종백토(須從白兎) 주청림(走靑林)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운수(運數) 일심(一心)으로 조심하와 원형이정(元亨利貞) 좋은 길을 부디부디 잊지마오. 풍우상설(風雨霜雪) 분분(紛紛)하면 삼강오륜(三綱五倫) 실절(失節)하고 혼몽자연(昏濛自然) 되야 다수인종(多數人種) 난구(難救)로다. 일겁이자(一劫二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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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축원 및 공덕회향 - 이세윤님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hadantā. 대덕들이시여! 지금이 가르침(법)을 들을 때입니다. 3. 나모 땃사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삼붓닷사.(3번)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세존, 아라한, 정등각 부처님께 예경 드립니다. 4. 예 산따- 산따찟따-, 띠사라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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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운수동 궁을선사 몽중사답칠두가 (金剛山 雲水洞 弓乙仙師 夢中寺沓七斗歌)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후대덕仁厚大德 베푸시되 무성무취無聲無臭 그 가운데 화류사해和流四海 조화造化로다 지성지극至誠至極 찾아서라.』 그는 또한 그러하나 용龍못된 저 이무기 하는 행실行實 구경하소. 저가 가장 용龍인듯이 때 전前에 먼저 나서 조화造化도 말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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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중사답칠두가(夢中寺畓七斗歌) 금강산 운수동 궁을선사(弓乙仙師) // 利在田田(이재전전) 利在石井(이재석정) 天一生水(천일생수)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후대덕) 베푸시되 無聲無臭(무성무취) 그 가운데 和流四海(화류사해) 造化(조화)로다. 至誠地極(지성지극) 찾져서라. 그도 또한 그러하나 龍(용)못된 저 이무기 하는 行實(행실) 구경하소. 저가 가장 龍(용)인 듯이 때 前(전)에 먼져나서 造化(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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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표율사(眞表律師) 행적(行蹟) - 금산사사적(金山寺事蹟)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 대덕(大德)인 영심보(永深寶) 융종불타(融宗佛陀) 등으로 더부러 함께, 진표율사(眞表律師)가 있는 곳에 와서 신청하되, “우리들이 천리길이 멀다않고 와서, 계법(戒法)을 구하오니, 원컨대, 법문(法文)을 주시옵소서.“ 하니, 진표율사(眞表律師)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