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냉빵) 보지마요 절대 보지마요 (먼지 아시겠져?) 2002.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만 디아블로앞에 세워놓으면 그저 그저 나는 포션이나 마시면서 구경하면 된다. 훌룽한 내아들... 매찬 0퍼센의 내 아마가 용병으로 디아를 잡음으로써 오늘의 한가지수확. 277 짜리 "발키리윙" 윙드헬름이 터진것이다. 물론 쓰면 뽀대도 개떡이고...
-
GMD17편~드디어 탈라샤 무덤이 등장하네여^^ 200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는 디아블로를 만날 때 과거에 얽매여 망설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 베라미스는 아무 말 없이 사막 저 편을 바라보았다. 줄곧 말이 없던 데브란트가 나직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 료겐이 잠시 데브란트를...
-
GMD16편이 와써요~^^ 2002.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문득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 디아블로를 봉인할 때 도움은 필요없소? 원한다면 함께 가겠소. " 조디악은...또... " 그가 무엇을 말하다가 속으로 삼킨 것인지 고된 고행을 통해 신체의 감각이 극한에 다다른 료겐도 들을 수 없었다...
-
파이네 님의 가즈나이트 납치사건입니다. 200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였고.. 고행도 자신이 찾아 하던 터였다.. 그렇기에 자신감이 붙었다. "그럼 시작 할까요? 나와주세요 수룡" "그런 하찮은 재주는 없애도록 하지요" 그가 손을 휘젓자 수룡은 물로 변해 없어졌다. "애송이는 아니군. 그럼 이것도 받아보시지, 플레어...
-
소설 디아블로 18-(탈라샤의 무덤) 200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는 디아블로를 만날 때 과거에 얽매여 망설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 베라미스는 아무 말 없이 사막 저 편을 바라보았다. 줄곧 말이 없던 데브란트가 나직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 네가 상관할 일이 아니다. " 료겐이 잠시 데브란트를...
-
소설 디아블로 17-(인간...선택의 존재) 200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문득 목소리를 높여 말했다. " 디아블로를 봉인할 때 도움은 필요없소? 원한다면 함께 가겠소. " 조디악은...또... " 그가 무엇을 말하다가 속으로 삼킨 것인지 고된 고행을 통해 신체의 감각이 극한에 다다른 료겐도 들을 수 없었다...
-
소설 디아블로 15-(사막에서의 조우 2) 200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우 (2) 네크로맨서는 마나에 깃든 존재들 중 가장 특별한 존재라고 할수 있다. 그들은 일체의 신앙을 갖지 않으며 엄격한 고행을 통해 정신과 신체를 극한에 다다르게 하여 신의 섭리의 반대편에 서고자 한다. 따라서 그들은 놀랄만큼 지혜로우며 신체의...
-
Re:그런건 잘.. 아는 사람을 통해서 쥐도새도 모르게 하는게 좋을듯...^^(냉유) 2001.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젠 디아블로에 자리메김하기에 (-_ -; 디아 손님들 많이 도와드리거 있슴당-_-;; 그중에서두 꼬맹이들이 참 이뿌네요 퀘스트 깨주면 댓가루 칩보석 상납하거 ㅋ/ㅋ/ㅋ/ 아예 하루 날잡아 노멀 나메 헬 액2 구멍뚜러논 아뒤 만들기도 하구 -_-; 후훗...
-
활마에게 도움이 되는 몇가지.. ^^ 2001.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파나 디아블로정도겠죠. 헤파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발키리가 못 버팁니다. 버틸 재간이 없을때, 이동하면서 가이디드 날려야 합니다. 멀티샷을 있을만한 방향으로 날릴수도 있지만, 마나소비도 심한데다가 조준할만한 시간이 없기 마련이죠. 힐...
-
요즘의 나... 200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는 고행의 길을 걷고 있다.. 덕분에 어제도 밤을 세웠고..오늘도 그럴꺼 같다.. 오늘 낮에는 스카이블루(노홍이)와 이 마법의 세계에서 만나서 같이 악의 무리를 소탕했다.. 이넘은 저번주에 나를 버리고 먼저 결혼한 넘이다.. 내가 복수하려구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