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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시월)에 관한 시모음 46)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모음 46) 춘천이니까, 시월이니까 /박제영 이 밤이 지나면 해는 짧아지고 어둠은 깊어지겠지 기차는 떠나고 청춘의 간이역도...거야 이곳은 춘천, 원시의 호숫가 발가벗은 가수가 노래하고, 가수가 아니어도 노래하지 지금은 시월의 마지막 밤, 야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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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당간 17년전 드라마 궁(2006) 캡쳐 모음이라지 (불끈)+_+ ! (스압주의) 16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락도 락이고 팬클럽도 클럽이듯(그런말안함) 시어머니도 어머니이니 어머니라고 한번만 불러달라는 황후마마 꼬옥,,,, 어머니..🥺 궁을 떠나며 황실사람들과 진정한 가족이 되는 채경ㅠㅠ 마지막 가족상봉 ㅠㅠ 울지마 건강 잘 챙기고 운전조심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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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연가(戀歌) 에 관한 시모음 2)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모음 2) 가을 연가 /정심 김덕성 적막감이 흐르는 가을 길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소리 가슴을 뚫고 들려오고 애정 어린...걸려있고 바위틈으로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 사랑 노래인 듯 들린다 고요를 뚫고 들려오는 그녀의 숨결은 잔잔한 가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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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12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12-3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12-3 사랑의 지우개 세월! 김옥춘 세월이 약이란 말 믿지 않았었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아팠거든. 1년 눈물이 바다였어. 2년 날마다 꿈을 꾸었어. 3년 매 순간 함께였어. 4년 축복의 기도였어. 5년 감사의 기도였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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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7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3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보다는 노래하는 날이 더 많아지라고. 2021.7.30 선물 김옥춘 마음을 담아야 선물이다. 부담감 크지 않아야 선물이다. 커피 한 잔처럼 물 한 모금처럼 아침 인사처럼 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커다란 선물이다. 선물할 때는 주위의 질투심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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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7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7-3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보다는 노래하는 날이 더 많아지라고. 2021.7.30 선물 김옥춘 마음을 담아야 선물이다. 부담감 크지 않아야 선물이다. 커피 한 잔처럼 물 한 모금처럼 아침 인사처럼 누구와도 함께 나눌 수 있어야 커다란 선물이다. 선물할 때는 주위의 질투심을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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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5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3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3 늙은 엄마의 생신날에 김옥춘 음식 하지 마! 내가 얼마나 먹겠다고? 이젠 아무도 안 기다려! 음식 하지 마! 있는 음식도 제대로 못 먹어 약 올라. 음식은 식구들 먹이고 싶어서 하는 거야! 생일이 별달라? 끼니 때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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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김옥춘 5월의 시 글 모음 작은 시집 짧은 시집 5-1 202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라락 도로로로로로록 오색딱따구리 내 임처럼 내 가슴 울림통 만들었다. 내 가슴에서 두근두근 소리가 났다. 석성산 가족으로 사는 오색딱따구리야! 내 이웃으로 사는 오색딱따구리야! 반갑다. 고맙다. 행복하다. 오색딱따구리야!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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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1~116) 2023.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고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베름빡'이라고 하면 알아 들을 분이 몇이나 되실 지 모르겠습니다. 시골에서 사용되는 사투리의 하나이지요. 보통은 '벽'이라고 하는데, 시골에서는 '베름빡'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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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든 ~ 🤠🌕🤟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끌고 모음 하도 안모여서 서로 모르는 애들 모아서 친구 만들어줌 헷! 나 약간 친해지고 싶거나 좋아하거나 친한사람 있으면 E 되고 안친하거나 친해질 생각없는 사람이랑 있으면 I 100% 됨 너한텐 E 100% 일거라는 소리임 ㅋㅋ 여러분 세상사람들 마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