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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LP판 (VINYL) 특가 할인 정리 KW_04 202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 (LP 알판 상태는 NM, EX 좋은 상태만 선별합니다) KW_155 BETTE MIDLER - THE ROSE \18,000 (일본프레싱) KW_154 TOTO - HOLD THE LINE \15,000 (일본프레싱) KW_153 Gerry Mulligan & Chet Baker - My Funny Valentine \30,000 (일본프레싱) KW_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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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irway To Heaven / Led Zepplin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드제플린은 역대 최고의 Hard Rock밴드로 인정받고 있으며 각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힛트앨범 및 판매고, 록 음악발전의...나오는 사진은 이 곡이 담긴 앨범 "Led Zeppelin IV" LP자켓 표지입니다. https://youtu.be/iXQUu5Dti4g There's a 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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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 2집 LP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예약 안내 2023.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집 LP -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180g 1LP, 싱글, 블랙바이닐] 2월 14일 입고 예정 가격/49,000원 180g, Black Vinyl Made in France STKL1017 TRACKLIST Side A 1.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2. T.V TALENT <샴푸의 요정 II> 3. 모터 사이클 in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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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락(Renaissance / Ashes are burning, 1973) - 31 2023.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멤버인 Led Zeppelin, Keith Relf와 Jim McCarty는 Together라는 어쿠스틱 듀오를 결성했습니다. [3] 그들은 차트 성공 없이 1968년 11월 컬럼비아 레코드에서 싱글로 "Henry's Coming Home" b/w "Love Mum and Dad"를 발매했습니다. 1969년 1월, Relf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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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No prayer for the dying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오는 Led zeppelin이 Physical graffitti앨범을 녹음했던 바로 그 스튜디오로 상당히 괜찮은 퀄리티 를 뽑아내는 곳이라고 한다. 89년에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 ASAP를 발매했던 애드리안 스미스는 90 년에 아이언 메이든에 돌아와 앨범 작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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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aiden ~ Iron maiden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라울리, 레드 제플린의 씬스 아빈 러빙 유와 함께 하드락 혹은 헤비메탈 역사 통틀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3대 애청곡중 하나로 아이언 메이든 음악중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송입니다. 정말 제가 더 이상 일어날수 없을 정도로 힘들고 지쳐있을때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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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lands - Badlands 202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현했다. 레드 제플린이 진화한 모습을 보는 듯한 끈적한 연주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어린 시절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꽤나 즐겨듣는다. 레이 길런의 보컬은 암만 들어도 질리지 않지만 제이크 이리의 기타는 약간 정신이 없다. 두 사람은 잘 어울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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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무어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P LP 버전이 가장 훌륭했죠. https://youtu.be/f0clS4P4GlE F. Fleetwood mac 게리 무어의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피터 그린이 활동했던 밴드였죠. 게리 무어는 그리니(피터 그린)를 위하여 95년에 Blues for greeny라는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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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앤뮤직 워너 EU 2022년 10차 수입 신보 예약 안내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taves / Dead & Born & Grown (10th Anniversary Recycled LP) 가격/49,500원 최근 모조, 언컷, Q 등 각종 음악 평론지의 극찬...스테이브스의 2012년 데뷔작. 비틀즈, 롤링 스톤즈, 레드 제플린 등 거물급 뮤지션들의 프로듀서로 알려진 Glyn과 Et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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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物相] 한국의 '보헤미안 랩소디' 열풍 202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레드 제플린파(派)'와 '딥 퍼플파'로 나뉘었다. 하드록에서 양대 산맥 밴드를 각각 추종한 세대였다. 서로 자기네 밴드가 낫다고 입씨름했다. 그런데 집에 가서는 모두 퀸을 들었다. 퀸의 음악은 록인데 멜로디는 팝이어서 따라 부르기 좋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