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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맞춤형 ABC트레킹 코디] 2022.05.29~06.06 ABC 트레킹6일(총9일) - 문의 및 답변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핫팩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개인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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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맞춤형 EBC트레킹] 2022년 7월경 EBC+칼라파타르 트레킹13일(총15일) 일정 - 문의 및 답변 2022.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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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말경 은둔의 왕국! 어퍼 무스탕 트레킹 10일 + 네팔(카트만두.포카라) 문화탐방 총15일 일정 202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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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랑탕+강진리or체르코리+고사인쿤드 10일 트레킹(총13일) 일정 202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동계용장갑, 동계용 모자, 편한샌들,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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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맞춤형 EBC트레킹] 2022년 11월경 EBC+칼라파타르 트레킹13일(총15일) 일정- 문의 및 답변 2022.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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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경 쿰부 히말 3패스(콩마라, 촐라, 렌조라) 트레킹 15일(총18일) 일정-문의 및 답변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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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은둔의 왕국! 어퍼 무스탕 트레킹 10일 + 네팔(카트만두.포카라) 문화탐방 총15일 일정 202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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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맞춤형 EBC트레킹] 2022년 11월경 EBC+칼라파타르 트레킹13일(총15일) 일정-(예정인원: 4명) 202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이 많이 됩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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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경 마나슬루+안나푸르나 서킷 23일(총28일) 일정 – (예정인원 : 6명) 문의 및 답변 202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계용바지, 편한샌들, 울모자, 썬글레스, 썬크림, 모자 등(네팔 트레킹시에는 하루중에 4계절을 모두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해 주십시오) (7)헤드렌턴, 손전등(산에는 전기가 정전될때가 많습니다. 방에는 양초 제공) (8)입맛이 없을때를 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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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간 네팔 마나슬루 라운드 트레킹 202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뵈는 롯지에서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었다. 카레에 밥 비벼먹고 젖은 어깨에 불어오는 신선한 바람을 즐기고 있는데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언니들은 눕던 자리 정리하고, 배낭에 커버를 씌운 후 우산을 받쳐 든다. 1시 10분 뱀버가 “3분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