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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청소를 하며 감사함으로.,^^ 2016.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 머리자르러 미용실도 갔다오고 이러다 보니 2틀이 지나가버렸네요.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려 새벽에 눈이 떠졌습니다. 금요일까지만해도 어찌나 폭풍후 같은 잠이 쏟아지더니 어떻게 주체할 수도 없을만큼 침대에서 몸을 떼기가 힘이 들었는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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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예민한 아이 201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세 자폐성 지적장애아 오늘도 머리 자르러 갔다가 머리카락을 온통 다 뒤집어 쓰고왔습니다 키도 커서 온몸을 뒤트니 당해낼 재간없습니다 대충 귀옆이랑 길이만 자르고 왔습니다 감각예민한 정도가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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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깎고 왔습니다! 2016.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어제 미용실이 쉬는 날이라 깎지 못 했던 머리를 깎고 왔습니다. 어제 술 마셨던 친구랑 같이 자르러 갔는데, 미용실 형이 제 친구랑 친해서 그런지 눈썹까지 정리를 해주셨네요. 눈썹 정리는 좋고, 머리는 중간까지 좋았는데 점점 자르더니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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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 아름답다. 201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 왔습니다. 예배를 방해 했습니다. 결국 제가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 성도님들은 아무도 제 편을 들지 못했습니다. 나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흉만 드러냈습니다. 얼마나 괴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이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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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모임-대구교회 중심부21051224] 가시떨기 상황은 놔두고 나라의 불로 - 출애굽기5 2015.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이영재 저희 순에 반난희 자매가 처음으로 중심부에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도 맞이하고 그래서 중심부에 신고식을 하러...자매 미용실 광고를 카페에 올렸는데 백승환오빠가 머리를 자르러 그곳에 와주는 마음을 보고 너무 고마워서 중심부에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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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반 배지환 2015.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즈까페에 가서 놀고 집에 왔습니다 일요일엔 '뽀로로 컴퓨터왕국 대모험' 영화 보러 극장에 다녀 왔는데요 영화 다 보고 점심 먹으러 가서 밥 안 먹고 장난치다가 엄마한테 혼이 나고 집에 왔어요 그러고 오후 늦게 머리 자르러 미용실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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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53:1-6 복음을 믿고 전합시다. 201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듣지 않으려면 왜 여기에 앉아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 손님이 머리를 자르러 왔을까요? 이발사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을까요? 머리를 자르러 왔습니다. 중요한 물음 하나 더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교회를 왜 다니십니까? 정확한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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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강 (36) 201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녀, 왔습니다.” “그래” “아버지 오셨어요.” “그래” 재덕의 인사를 받는 목소리에서 수동이는 집안 분위기가 냉랭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정순이 수동이의 인사조차 받지 않는걸 보니 재덕은 화가 치밀었다. 그렇다고 정순에게 뭐라고 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