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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캡일세.. 200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기면도기를 집으려고 한순간 내 침대 한쪽에서 어떤놈(?)이 나를 노려보는게 아니냐.... 나도 질 수 없다는 생각에 강한 레이저를 한번 날려주고 나서 부리나케 책상에 놓여진 책을 들어 날리려는 순간 이미 그녀석이 자취를 감추고 안보이더라...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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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변함없이..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아침에 일어나서.. 욕실에서 30분을 보낸다.. 오늘은 점 일찍 일어났다,, 다리털과.. 겨드랑이털,, 그리고 음모를 면도기로 밀다보니 30분이 소요되었다.. 시간도 단축하고,, 깨끗하게 정리할수 있는 방법을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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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여자~털에 관한 고민들~;; 2007.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고 갑자기 털이 밀고 싶은 충동을 느꼈더랬죠~ 그래서 갑자기 면도기를 들고 팔의 털을 밀었는데 어머나~세상에나~ 나의 살이...밀기 시작 했는데 이건 무슨 노동 수준입니다. 밀다보니 끝이 없네요~ 나 정말 털 많은 여자네요~;;; 그렇게 끝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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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삭발했습니다 ㅠㅠ 200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면도기로 밀다 완전 땜빵 생겨서 어쩔수 없이 삭발했어요 ㅠㅠ 목요일 날 깜짝 놀라지 마세요 ㅠ 반항의 의지는 없습니다. 근데 몇 년만에 깎으니 시원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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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 co mot so tu vung cac ban vao xem nha 200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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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단어집 (ㅁ ~ ㅂ) 2007.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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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한자읽기 -音(おん)読み - 200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를 밀다.) 宛(あて)名(な) - 수신인명 嵐(あらし) - 폭풍우 喧(けん)嘩(か) - 싸움 曾(かつ)て - 일찍이 鞄(かばん) - 가방 釜(かま) - 솥 瓦(かわら) - 기와 稽(けい)古(こ) - (무술, 예능 레슨) 학습, 익힘, 연습, 레슨 御(ご)無(ぶ)沙(さ)汰(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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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가 왜이러나... 2007.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챦다고 면도기로 박박 밀고다니니 마흔이 한참 넘은놈을 불쌍해서 써주려다가도 외모가 눈에 걸리는 모양이더라구요. 아무리 운동같지않은 운동이라도 소위 국가대표까지 했다는넘이 중도에 포기할수도 없고 존심을 바리고 직장 찾아다니기를 무려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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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보다 더 한 황당한 사건들 ,ㅋㅋ ; 난 이런일은 없었는데 ㅠㅋ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킥보드 밀다(타다가 그런 것도 아니구).. 킥보드가 밀리면서 엄지발가락을 쳤는데,, 반동으로 발톱이 빠지더군.. - 고정옥(4/25,0:40): 전 예전에 달고나 (아시나여?) 지금은 뽑기만 남았져... 달고나 국자에 놓고서 말리는것 다 말라나 손으로 찍어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