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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깊이의 날. 6월 16일. 해날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텐트설치를 하고, 구명조끼는 하는 수 없이 빌렸다. 맑고 푸른 바다에 입수하여 물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들도 보고, 힘들면 배영으로 바다 위에 누워 새들이 날아가는 하늘을 바라보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동해안의 갯녹음 현상(백화현상)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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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24.06.15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유형 하체가 여전히 가라앉아있음. 손을 밑으로 더 내려서 하체를 띄워야 하고, 일단 사이드킥 연습을 더 하기! 🍀 양 팔 배영 양 팔을 위로 뻗었을 때 손이 손목 안으로 살짝 들어오게 (손이 바깥으로 꺾이지 않도록. 물을 문지르지 말기!!!!) 물 가져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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