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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행 걷이 2010.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확해 온 밤은 보늬와 분말로 만들 것을 나눠 말리고 은행도 깨끗이 씻어 함께 말립니다. 혼합 국화차를 만들기 위해 서흥구절초(분홍), 버드쟁이나물, 쑥부쟁이, 가새쑥부쟁이 , 사데풀, 바위구절초, 좀씀바귀, 이고들빼기등의 꽃을 따 그늘에서 말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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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가 깃든 밦상 201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의 보늬(속껍질)가 가지고 있는 무기질과 섬유질이 해독과 순환을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속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음식...전혀 모르겠어요.' 라고들 합니다. 달고 고소한 가을 밤과 잘 말린 무청 시래기, 구수하고 달큰한 된장을 넎고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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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 2010.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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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여러 가지 표현 2010.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냄. *마른밥: 1. 국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건반(乾飯). 2. 둥글게 뭉친 밥.3. ‘맨밥’의 잘못. *말밥: 한 말 정도의 쌀로 지은 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맨밥만 먹으려니 목이 멘다 *메밥: 멥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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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의 여러 가지 표현 2010.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떡을 만들기 위하여 지은 밥. 흔히, 시루에 쪄 냄. *마른밥: 1. 국 없이 반찬만으로 먹는 밥. 건반(乾飯). 2. 둥글게 뭉친 밥.3. ‘맨밥’의 잘못. *말밥: 한 말 정도의 쌀로 지은 밥. *맨밥: 반찬이 없는 밥. ¶ 맨밥만 먹으려니 목이 멘다 *메밥: 멥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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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를 돕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식품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증과 위 나빠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 재미나는 것은 밤의 보늬(속껍질 내피)를 말려 가루로 만든 것을 꿀에 개어 얼굴에...성분이 피부를 수축시켜서 팽팽하게 만들기 때문이리라. 깐 밤을 하룻밤 물에 담가 두었다가 설탕물에 넣고 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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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우리말(고유어) 2010.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릇을 만들기 위해 질흙을 잘 반죽해 떼어 놓은 덩어리 타렴질 물레를 돌리며 흙가래나 흙테로 그릇의 벽을 만들어 붙이는 일 감칠맛 음식이 입에 당기는 맛 걸쌍스럽다 먹새가 푸짐해 보기에 탐스럽다 쩌금거리다 입맛을 쩍쩍 다시며 맛있게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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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우리말 201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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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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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우리말 2010.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스럽다 보늬:밤,잣 등의 얇은 속껍질 바지춤:바지의 허리를 접어 여민 사이 따따부따:딱딱한 말씨로 시비하는 모양 고붓하다:조금 고부라지다 보시기:김치,깍두기 등을 담는 작은 사발 석자:그물망 철사로 된 바가지 모양의 그릇 자배기:둥글넙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