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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엄마 수영장가다... 200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대중탕도 안간지가 근20년이 다되가는디... 에궁 ...자식이 먼지... 돌다되가는 울아덜 얼마전 시골에 가서 냇가에 델고가니 넘 조아해서.... 자식사랑 끔찍한 울신랑 얼마전부터 수영장가자구 가자구... 수영장이라고는 초등학교 5학년때 가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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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국민호텔 물 지긴다. 200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해도 온몸이 뺀질뺀질 해진다. 대중탕 개인별 4000원이다. 나도 온천이라면 한 온천 다녀본 편이다. 부산온천장....부곡하와이... 이게 단가... 어쨋든 시간되면 가족끼리 하루코스로 다녀와도 좋을 듯 창원에서 두시간이니까 부산에서는 세시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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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 새벽에... 5시 2001.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인가? 몰라 우리동기들도 찜질방에서 날정하여 동창회할까. 멀잖아 일본처럼 혼탕이 나올지도모르겄네. 허기야 부곡하와이 대중탕을 한번씩 바꾸던데.. 음기와 양기를 교차시킨다나. 어쩐다나. 그라이 누구처럼 잘못찾아가면 여탕에 간다니까..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