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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31 - 8. 종족 축복완료와 수산산업 개발 (2006.07.06) 202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회에 기술을 중심삼고 그 분야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 태어나는 거예요.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선문대학도 공과대학을 만들었지?「예.」이놈의 자식들, 복수하려고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이제는 내가 고개를 넘었어요. 여기에 얼마나 장치를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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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607 - 2. 새로운 세계로의 전환 Ⅰ (2009.01.29) 2021.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한지 낚시에 붙어도 안 떨어져요. 그런 면에 내가 전문가예요. 메사귀, 가물치, 그 다음에 뭐예요? 무슨 고기가 있나? 붕어를 알지요, 붕어? 붕어라는 것은 ‘풍년 풍(豊)’ 자의 고기와 마찬가지예요. ‘풍어’라고 하는 것보다는 ‘붕어’가 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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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91 - 9. 선두적인 입장에서 자립의 기반을 닦자 (2005.03.24) 202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기술이 문제 아니고, 사람이 문제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미국에 와서 34년 동안 세계적인 자원, 금력, 기술력을 동원하고 퍼부어 가지고 미국이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말겠으면 말고, 자기 자체 실력을 가지고 미국이 가는 행방까지 좌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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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9 - 10. 정성을 들이자 (2008.10.21) 2021.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죠.」 낚시하는 것도 가만히 하는 것인데, 몽둥이찜질을 할 사람들이 많아요. 고기의 성격을 아는데, 왜 나를 보고 있다가...말이에요, 열이면 일곱 번은 놓쳐버려요. 그러니까 기술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러면 고기의 생태에서부터 생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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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8 - 5. 사랑 못 하는 걸 걱정하라 (2008.09.20)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예요. 붕어 새끼 같은 건 작거든! 작으니까 잡아먹어요. 꿀떡 삼켜버리고 다 그래요. 잉어 새끼도 작을 때는 잡아먹어요. 고기가 바다에서 사니까 얼마나 모험적이고 위험천만해요. 조금만 방심하게 되면 와서 삼켜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송사리 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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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7 - 8. 절대신앙의 기원 (2008.09.10)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공기술을 아는 사람들, 헬리콥터의 전문요원들은 아는 거예요. 시코르스키 공장을 중심삼고 이제 꿰어 찼어요. 자기 회사를 맡아 가지고 중국이나 세계 판도에 있어서 같이 장사하자고 시코르스키 회사의 사장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게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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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7 - 3. 하나님의 욕망도 채워줄 수 있는 왕자가 되라 (2008.09.05)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도 붕어 잡아먹고 그러잖아요? 사람이 좋아하니 맛있게 먹으면 약이 되기 때문에 더 많이 잡아먹는다고 생각한다고요. 어저께 잉어 2천4백 마리인가? 「예.」 2천4백 마리 큰 놈이 왔는데, 이야! 보니까 시커먼 게 무섭더라! (웃음) 저걸 어떻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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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597 - 1. 제도화될 수 있는 기원을 만들자 (2008.09.02) 202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립다고요. 붕어를 많이 봤는데, 몇 마리나 잡아다가 딴 못에도 밑감을 갖다 주고 기르느냐 이거예요. 대리석, 맥반석 둘레를 만들고 밑감 줄 때는 보통 배 이상 주어서 기르겠다는 거예요. 그거 나쁜 일이에요, 좋은 일이에요? 많은 곳보다도 더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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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438 - 5. 물고기 양식을 활성화하라 (2004.02.16) 202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깜부기(낚시찌)가 노는 것을 보고 ‘아이구, 잉어가 왔구나.’ 하고 아는 거예요. 큰놈 작은놈이 무는 것이 다 비슷하지만 달라요. 어떤 때에 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기에도 못들이 많더구만, 어저께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보니까.「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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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2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전 아들 (27세) 동행 우리집에 왔다 그날도 예외없이 낚시터에 가서 아들과 같이 낚시 찌만 바라보다가 아들에게 낚시 기술 전수 하던중 - 큰 붕어가 걸렸다 월척에 가까운 참붕어 나도 오랫만에 본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지금도 가끔 보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