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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 camino de santiago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구체적인 기록은 없다.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길가는 도중에 조개 표식이 세워져 있다. 알베르게(숙소) 최종 도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의 오브라도이로 광장(Plaza del Obradoiro ) 프랑스 루트 Α to Ω ,프랑스 마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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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페드르즈ㅡ산티아고5월31일(46일)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가 아니라 조금 아쉬웠다(순례길에서 벗어난 위치임) 산티아고 성당에 도착하니 감동의 눈물은 없었지만 울컥함은 있었다...생각보다 빨리 처리되었고 3유로를 지불하고 숙소로 왔다 오늘의 숙소는 옛날 수도원을 개조해서 호텔로 사용하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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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남미5개국(페루, 볼리비아, 칠레,르헨티나, 브라질) 여행기(40).칠레(6) 호수의 도시 푸에르토 몬트의 페트로우에 폭포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곳들이 있다 폭포를 보러 가는 길에 있는 관광객을 위한 숙소... 차창을 통해서 찍은 사진이라 흐리게 나왔는데 초록색이...초원 그림 같은 길....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아따까마와 산티아고에서 보는 풍경과는 완전히 다르다. 유킬립투스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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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수아ㅡ오 페드로우즈 5월30일(45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 풍경들이 이어져서 사진 찍는 것도 소홀히 해진다 😭 숙소에 도착하니 11시45분 ㆍ우리보다 먼저 오신분도 있었다 12시에...먹을려고 가지고 왔다 내일은 각자의 짐을 메고 간다 배낭 정리를 하고 내일 산티아고에 도착해 있을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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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데ㅡ아르수아 5월29일(44일)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불하는 불상사가 있었다 ㅡ제일 비싼 음식이 되고 말았다 맛은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 되었다ㅠㅠ 처음 겪는 실수?라고 할까 ᆢ 이틀만 걸으면 산티아고에 도착한다 그동안 투숙한 숙소를 남편과 같이 정리하면서 평가해 보았다 (후기편에 올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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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여행기(히말라야 갔다 온 여자) – 이호규(5)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숙소로 가장 기본적인 시설만 갖추었다고 보면 된다. 난방 시설은 전혀 없고 나무 침대에 매트가 전부이다. 간혹 이불을 주기도 하지만 모두 개인 침낭을 이용했다. 밤이 되면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기 때문에 보온이 중요했다. 방에는 전기 콘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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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렉세ㅡ멜리데 5월28일(43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숙소 오는 길에 맛집이 있어 이곳에서 먹었는데 확실히 맛있었다 남편왈 문어는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야 제 맛이라고ᆢㅎㅎ...있고 5명이 투숙한 곳으로 아주 만족했다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ᆢ 앞으로 3일 후면 산티아고에 도착해 있을 나를 상상하면서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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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마린ㅡ에이렉세5월27일(42일)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더 많아졌다 순간 제주 올레축제가 연상되었다 오늘의 숙소는 2인실(욕실포함)이다 일주일 잠을 설친것 같다 게다가 어제...싶었고 쉬고 싶었다 나에게는 아무일이 일어나지 않고 산티아고에 도착할 줄 알았는데(발에 물집조차 생기지 않았고 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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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아카스텔라ㅡ사리아5월25일(40일)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했기 때문일거라고 ᆢ산티아고 길에서 이번이 3번째인 듯 ᆢ진한커피를 마신것도 아니고 너무 피곤한 몸도 아닌데 단순히 코골이...일 걷는다는 것은 역시 쉬운일이 아닌 듯 ᆢ앞으로 6일 ᆢ 더 이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어제 숙소에서 남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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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아고 순례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스 부부 도착일 미정 무한으로 걷고있는 미국의 백인부부 베사메무쵸 멕시코미녀 일본의 은퇴자 자원봉사자 등등 값싼 공공 숙소(municipal)에서 기도를 마친후 각국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식사와 대화는 색다른 경험이며 즐거움이다 국적과 나이를 초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