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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이 드뎌 사물 부쇠 되다...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친 태가 다 날텐데... 그래도 좋다. 공연이 정말 좋다. 많이 많이 했으면 좋겠다. 은영언니의 요청으로 참석자를 씁니다. *상쇠: 김일준 *징,부쇠:김민선 *장구:박현희,유장휴,김정아 *북:조은영,조동현,소병규,임혜정 나의 실수를 감싸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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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다녀왔습니다...^^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연을 위해서 패복까지 맞춰갔어요...^^;; 실력이 안되다보니 시각적인 효과를 노리기 위해...ㅡ.ㅡ;;ㅋㅋㅋ 도착하자마자 공연...굿판은 전체적으로 신나게 잘 마무리 했던거 같아요...ㅋ 상쇠 깡동, 부쇠 예선이, 징 성식형 그리구 상장구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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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글쓰기가 되다!!!!*^^* 200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보름때 고성에 온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못와서 내심 섭섭했었는데.. 너의 사정을 듣고 보니, 이해가 되더구나.. 짜슥 상쇠라고?^^; 지금도 멋지지만, 앞으로 연습 많이 해서 04학번 후배들에게 멋진 선배가 되길~~ㅎㅎ 그리고 우리 할뭄, 쉐~~~~~~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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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 역시~난 이거 아니면 안되....이맛에 산다니깐~캬~~ 200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게 되다보니...낮에는 거의 판을 볼수가 없었어요.. 아이들이 계속 쥐불놀이 하자고 칭얼대고..라면 사주라고 닥달하는 바람에.. 결국 라면을 사줬지만..그게 또 라면 먹고 나니 저녁시간이 딱~~되는 바람에 애들 저녁을 못챙겨 맥이는 미숙함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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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200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함없는 일요일! 교회 일때문에 연습시간 조금 늦었지만 기분은 좋은거 같아여 ㅎ 오늘 짝쇠 부분을 배웠는데 상쇠 부쇠 개인기까지 배우고 저는 부쇠개인기.. 가락보를 보면서 계속 연습한끗에.. 어느정도 되다싶어서 주호랑 계속 맞추어보고.. 맞춰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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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봉 시인의 꽃과 나무를 노래한 신작시 모음 200여 수 2003.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 상쇠 징 소리 울리던 마을 복판 동네 길 훤히 모닥불 피어올라 황홀하게 흔들어 돌던 상모고깔 우리를 지켜주던 업구렁이 무너진 집터 횅하니 뚫린 고샅길 수 백년을 지키는 팽나무 한 그루 해변 가 소금바람이 부는데도 끄덕 없이 고운 살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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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입네당.. 회장님 및 웃다리 식구들 보세여~ 200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아주 썰렁하군요.. 오프라인 모임이 안되다보니 온라인 또한 마찬가지가 되는군요.. ㅜㅠ 아무튼 모두들 잘 계시는지요?? 울...불찰도 있네여.. 현재는 연습을 쉬고 있는 형편입니다.. 총무는 금욜 오후에 강습이 있고, 상쇠 영감은 목,금,토 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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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쇠되다!! ㅋㅋㅋ 2003.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님들 02학번 이제욱군이 천지울림의 상쇠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이지 않습니까...ㅎㅎㅎ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기분좋은 소식이라 좋군요...ㅋㅋㅋ 벌써 개강한지도 보름이 지나가네요.. 하나둘 새내기들도 들어고 있는데..멋진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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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밟이 상쇠..되다..박종현 선배 ^^* 200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수에서... 토욜 마당밟이를 종현선배가 상쇠를 했다고 합니다... 마당밟이..저의 공연 마당밝이가 생각나는 군요.. 헐헐헐.. 오늘 돌아오는 날인데.. 몸건강히 돌아왔는지 궁금하네요..^^* ============================================ ▷◁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