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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내일 정기모임 잊지 않으셨죠~~~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마가렛이 거의 꽃이 질려고 하는데👇 아래쪽 봉오리들이 피는아이가 없길래 보니까 봉오리가 다 말랐어요~~희안~~줄기끝이 다 말랐어요~~그래서 새꽃눈이 나오도록 말라버린 봉오리를 다 제거 해주었어요~~15개정도 제거해준듯요~~ 시클라멘👇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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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연못에는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포 ,무뉘창포,빨간수련이 자라고있네요. 2번째 연못에는 흰수련 옆에 금낭화는 회춘합니다.새꽃이 나와요 3번째 연못속에는 붕어.우렁이 가시연이 자랍니다. 해마다 이때만되면 야생화처럼 항상 새싹이 나옵니다. 꽃보다 잎이 볼거리죠. 밤만되면 이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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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이 습에 약한거 알면서~ 2023.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걱정되어서~ 요렇게 해주고 잤어요~~~ 아주 물고픈 다육이들 옆에 두고 습 나눠 먹으라고~~~🤣🤣🤣 아침에 보니 뽀송뽀송 해진듯 새꽃봉오리도 피고 지는꽃도 바짝 잘마르는듯 ~~👇 썬버스트철화 깍지 생길까봐 물 일찍 줍니다👇 생얼이 자꾸 생깁니다👇 금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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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월요일) 출석부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겹의 파문을 일으키며 여기저기서 피는 것이다 민들레가 제법 질기게 피어있던 그 자리에 어느 날인가 낯선 꽃이 피었다 누군가 새꽃을 심었다고도 한다 이름을 알 수 없지만 신비로운 빛깔 딱히 색깔로 이름을 유추할 수 없는 꽃이다 명찰을 내거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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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건 못참아서~~~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잎처럼 빳빳한 잎을 가졌다고 해서 송엽 설란 이라고 하네요~~ 꽃도 다른 설란 보다 조금 길쭉 하다고~~ 시든꽃 잘라주어야 새꽃이 잘 올라온다고 해서 시든꽃 다 잘라주었어요👇 룬데리꽃👇 벽어연금을 요기다가 분갈이 했어요👇 티엠이 꽃대도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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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순에 새꽃에 아기의 모습이 넘~이뻐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아차산! 나와 함께 크고 자란 친구 같은 산 그저 바라보면 셩격도 비슷 크기도 모양도 비슷 내가 닮았나? 아차산이 날 닮았나? 편해서 좋다 작아서 좋다 가까워서 좋다 이유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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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브라운 & 테비박스 202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감도가 높다보니 일취월장~ 모두모두 적극적으로 따라해요^^ 봄나물도 알아보았어요. 제비라는 이름이 낯설어 '까치꽃?' '새꽃?' 이라고 말하는요~ 어제 산책길에 만났던 귀엽고 앙증맞은 '꽃마리' 끝이 나비의 대롱처럼 둥글게 말린거 보이시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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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2일만에 지금 퇴원하는 중입니다. 다리 시운전 할 겸 천천히 집으로 걸어가는 중에 보니 아직 벚꽃이 남아있고 이쁜 새꽃들이 자태를 뽐냅니다 염려 걱정하여 주신 전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복귀하여 산불귀신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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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9회소야도둘래길산행 2023.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겨 찿고 있으며 국사봉을 지나 왕재 산으로 가는 길은 아기자기한 산길로 이어져 있고맊끝 해안에는기 묘한 바위들이자리 하고 있으며 섬의 형태가 새가 날아가는 모양과 같이 생겨다고 하여 새꽃섬 으로 불리다가 소야도라고부르게 되엇 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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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인님 원고 입니다 2023.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꿀잠 어서 일어나라며 흔들어 깨우고 비야비야 보슬비야 살금살금 내려다오 온천지가 하얀세상 내마음도 봄꽃잔치 앙증맞은 새꽃 어여쁜 복수초 마른대지 적셔주어 겨우내 잠자던땅 주룩주룩 내려주어 대지를 일깨워내 온천지에 꽂님이로 가득 채워 마음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