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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기쁨의 노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모두다 소리 높여서 주의 이름을 찬양해 손뼉치면서 손 높이들고 기쁨 주신 주님을 찬양 내 맘 속에 평화주신 사랑의 주님...우리 모두다 기쁜 맘으로 주의 이름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찬양해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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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손을 높이들고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을 높이들고 주를 찬양 높은 곳을 향해 주를 찬양 모든 만물들은 주를 찬양하라 왕의 왕되신 예수 다스리시는 예수생명되심을 찬양해 할렐루야 주를 찬양할렐루야 주를 찬양 생명있음을 찬양해할렐루야 주를 찬양 할렐루야 주를 찬양생명있음을 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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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간 고속도로 준공 기념탑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집자 주>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에서 남쪽으로 여행할 때면 항상 ‘휴게소’라는 간판을 만나게 된다. 휴게소 가운데 두 곳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추풍령 휴게소와 금강 휴게소다. 상행선 추풍령 휴게소에는 경부고속도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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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묵시록(전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들고 가운데 서서 “이 영혼의 15세 때부터의 기록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였다. 공의의 심판자이신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천사여, 네게 말하노니 15세 때부터의 죄를 보고할 필요는 없다. 그가 죽어서 여기에 오기 직전에 5년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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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1 본문: 시편 115편 설교자: 최종혁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팡이를 들고 담대하고 바다 위로 손을 내밀기도 했어. 언제 다시 바다가 합쳐질지 모르는데 바다 한가운데로 행진해가는 것도 꽤 무섭더라구.” 여리고 성이 무너지면 뭐라고 말하고 싶을까? 만약 정말 우리가 그런 경험을 했다면 온갖 무용담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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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0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아삽의 시, 인도자를 따라 현악에 맞춘 노래 76편 1 하나님은 유다에 알려지셨으며 그의 이름이 이스라엘에 알려지셨도다 2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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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3 6월19일[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높이 평가되던 자선, 기도 그리고 단식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이 덕목들도 올바른 정신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그것을 자신에게 맡겨 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물론 거기에는 나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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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36. [역경의 열매] 송태후 (1-15) 예수 그리스도 만난 후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다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찬양팀의 연주에 맞춰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 가정과 교회를 위한 기도, 나의 개인 소원 등 올려드리는 기도마다 큰 응답의 열매로 나타났다. 그래서 20년 이상을 해마다 열리는 원단금식기도회에 빠지지 않고 참여했다. 특히 20대 후반과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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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1534. [역경의 열매] 이양구 (1-20) 하나님과 소통의 도구 된 ‘메모’… 인생의 나침반 삼아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던 찬양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 듯하다. 고향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함양은 내 삶에 소중한 영향을 줬다. 앞서 이야기했듯 대구로 전학 가는 줄 알고 마냥 좋아할 정도로 도시를 부러워한 적이 있다. 지나고 보니 전학이 무산돼 시골에서 자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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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는 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2부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을 찬양했고, 그런 것들에 반대하는 말을 했는데, 여러분은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고 돼지가 시궁창으로 돌아가는 것처럼 돌아서 그들이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했고, 지금은 너무나도 교회주의로 흘러서 동정심이란 문을 꼭 닫고 있는 상태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