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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에 둥지튼 송엽국 202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가을까지 그래서 사철채송화인가 옹기종기 모여있음이 장관이로세 먼발치 모습이 꽃잔디 같아 먼발치 모습이 패랭이 꽃빛 같아 빛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송엽국 이려니 누가 너의 꽃말을 지었나 나태 태만 이라니 아마도 남아프리카 가 보기나 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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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한국의 탄생화와 부부 사랑 / 송엽국, 번행초 2020.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금바위솔국]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올해 봄 초에 시장 다육식물 매장에서 모셔온 아이입니다. 채송화를 닮은 잎에 송엽국을 닮은 황금색 작은 노란꽃이 지금까지도 피고 지기를 거듭하며 저를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꽃말이 없어 황금색 앙증맞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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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 202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 잎을 닮은 국화,, "사철채송화"라고도 합니다. 해 뜰 무렵 활짝 피었다가 해가 지기 전에 잎을 오므리며 일찍부터 잠들고 늦게까지 긴 잠을 자서 그런 지~ 꽃말이 <나태, 태만>인가 봅니다. 햇빛을 받으면, 꽃잎이 반짝반짝~ 너무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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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초도군도 초도, 원도, 장도 (동이나물님 진행) - 1일차 202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계화의 꽃말이 '상쾌한 기분' 이라고 했던가?.... 딱! 지금의 내 기분이다. 금계화 해풍 맞고 자란 마늘이 야물고 단단해 보인다. 수확량이 많지 않은지 판매는 안 한다고... 초도는 대동, 의성, 진막 등 3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고, 어업을 주된 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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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페스티발 2020.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이것이 개불알꽅꽃 ▣송엽국 꽃봉우리 ▣ 찌그러진 츌립 ▣뼈대만 남은 앙상한 츌립 꽃봉우리... 봄날은 갔다... ▣형체...좋았지....? ▣ 언젠가 너도 찌그러 질때가 있을 거야....! ▣ 괭이밥 ▣ 행복의 열쇠 라는 꽃말을 가진 참꽃마리...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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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엽국 202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엽국 꽃말 : 나태, 태만 원산지 : 남아프리카 송엽국(松葉菊)이라는 이름이 잎모양이 소나무잎처럼 뾰족하게 닮아서 생긴 이름입니다. 언뜻 채송화 같이 보이기도 한다. 낮은키에 너무도 예쁜꽃 모습에 발길이 저절로 머문다. 산책 나갔다가 전주 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