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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첫 가족여행 외, 2015.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뿐인 수영장에서 수영도 즐기고, 꿈같은 일정이 훌쩍 지났습니다. 섬 관광을 간다고 나갔다가 풍랑이 심해 앞에 떠난 배가...관광을 나갔다 먹은 새우요리와 랍스터가 잘못되어 세 남자가 배앓이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가족여행은 서로 다시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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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기행록 201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수영장에서 수영 ∙이영세 교감선생님 사모님의 수영 실력은 수준 급. 김헌식 이사님 사모님도 풀을 종단할 실력 과시 ∙교감 선생님과 나 김정태의 개 헤엄도 수준 급 *점심 식사 후 12시 10분 라마다 호텔 체크 아웃 *골드코스트의 카지노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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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트란 해물 볶음밥/ 김진양 201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에 여장을 풀고 주어진 기간 동안 편안히 쉬는 휴가도 있다. 게다가 숙식이 전부 포함되는 것으로 예약을 하면 주부들에게는 무척 호사스런 휴가가 된다. 우리는 후자를 택해서 일 주일 간 품위 있는 여행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맨 아래층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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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여행기 2015.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여장을 풀고 바로 바로 필리핀 적십자사로 향했다. 필리핀적십자사 사무처는 아주 열약하다. 혈액원이며 교육장이며 마당에 진열된 소방차, 수륙양륜차, 재난구호장비, 모두가 빈약하다. 여기에 반해 대한적십자사는 적십자 발상지 수준의 쾌적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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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하롱베이 ! 201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on’(남자는 중절모 같은 non을, 여자는 베트콩들이 쓰던 원뿔 non)을 선사하여, 쓰고 간 등산모를 쑤셔넣고, 각자 ‘non’을 머리에 얹고서, 입구 계곡에 있는『나산충램 Restrant』에서 ‘죽순밥’을 먹고, 10분여 나즈막한 오르막길을 더 걸어, 세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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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랴의 히에라폴리스와 파묵깔레 201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여장을 풀었다.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지중해 연안의 천연 요새인 이곳에 AD 130년 당시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가 안탈랴 인근의 프라세리스를 방문하면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성문을 만들었다. 우리 일행은 3개의 코린트식 기둥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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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데이투어] 2017년, 여행의 또다른 재미.. 데이투어 안내..!! 201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천 수영장에서 땀으로 젖은 몸을 온천수에 풀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또한 우거진 숲 사이로 만들어진 오솔길은 도시의 매연에 지친 심신을 삼림욕으로 풀어 버리기에 알맞다. 이곳 또한 유명한 관광명소로서 데이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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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의 여러 가지 기술 <연애에 성공 하세요.) 201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수영장 해변에서 수영하기 8. 함께 일본어 등 또한 우주의 말 공부하기 9. 보름달 뜬 밤 함께 서울의 야경을 구경하기 10. 헌책방 순례하기 11. 이 세상의 휘귀 동물 식물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12. 인터넷으로 일기쓰기 13. 미래의 운명에 대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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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뉴욕 여행후기] 라스,뉴욕 경유해서 칸쿤으로 마무리한 신혼여행!(3탄 칸쿤) / (최*훈) 고객님 201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해서 여장을 풀고 쿠쿨칸이라는 쇼핑센터내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늦은 점심겸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음날 일정이 셸하에서 하루종일 놀다오는거였기 때문에 도착첫날하고 이튿날은 가격이 저렴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호텔존 들어가서 첫번째 호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