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김태일, 신앙(쉴만한 물가교회) 24-1,"쉴만한 물가교회 성도로"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이 어디인지 기억나세요?” “교회 사진이네요, 내가 다니던 곳이에요.” “맞아요. 태일씨 신앙생활 하시던 교회에요.” 쉴만한 물가교회 사진을 보여드리니 웃으며 대답하시는 김태일 씨 “교회 사진 보니까 교회 다닐때 생각나요.” “교회...
-
“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진정한안식을찾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장이고 쉴만한 물가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물리적으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이지만 주님이 함께하시니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참 안식을 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안식입니다. 주님 안에는 세상을 이기는 놀라운 평강과 진정한 안식이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강해 66) 흰 옷 입은 무리가 누릴 천국 축복 (1) = 계시록 7:15-17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요한계시록강해 66) 흰 옷 입은 무리가 누릴 천국 축복 (1) 날짜 : 2024. 5. 19. 본문 : 계 7:15-17 15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
주기도문(1) / 마6:9-13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인과 교회로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주기도문을 설교하게 되면서 남은 여생을 주기도문으로 간절한 나의 기도를 삼고 그 주기도문을 철저히 이루기 위하여 살아야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주기도문으로 나의 기도...
-
(성령강림주일) 내 마음에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 = 사도행전 2:1-4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성령강림주일) 내 마음에 불어오는 성령의 바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5. 19. 본문 :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
24-20 하나님은 나의 아빠이시다!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마교회의 성도들에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위로를 누리게 했을 것입니다. 특별히 당시에는 예수 믿는다는 것 때문에 핍박을 받던 때인지라,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신들의 아빠이시며, 자신들이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라는 사실은, 큰 기쁨이 되고...
-
이성적인 전원주택 공간은 어디인가?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례로 물가 주변의 사람들이 감기나 천식이 많다는 통계는 이를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넷째. 물소리, 차 소리, 교회나 절, 점집 같은 종교적인 장소에서 나오는 소리도 없어야 한다. 소리의 공명은 인간의 의식속에서 잠재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게...
-
<교회소식> 2024년 5월 19일 성령강림주일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배 후 식사 : 2층에서 함께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모두 즐거운 식사 되세요. 3. 수요 찬양과 기도 예배 <쉴만한 물가> 전반기 마지막 모임과 <월남쌈 식사> : 이번주에 전반기 모임을 마치고, 교회에서 월남쌈 식사를 자녀들과 같이...
-
어린이 구원초청 만화교재 신청합니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린이 구원초청 만화교재 를 신청합니다 쉴만한물가교회 조성* 010 3785 ******* 인천시 미추홀구 남주길 ****** **어린이 구원초청 만화교재 (하나님나라의 신입생) 10권을 택배비 포함 10,000에 드립니다. (농협 ***-****-****-** 주재홍...
-
울보 노시인 박용래 --전민 시 쫌쫌이 읽기 2024.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교회 권사 직책도 맡으시고 성경책도 간간이 읽으시면서도 집안의 큰 행사인 기제사는 빼놓지 않고 정성껏 챙기시다 치매 양로원에 입원하신 후부터는 자식과 손주들, 이웃까지도 영육과 물질까지 모두 다 기억 속에서 빼어 팽개치시고 하늘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