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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6구간>24번 국도 방축마을- 덕진봉(380- 산성산(486)- 광덕산(583.7)-오정자재 792번 지방도(245)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은 날씨만 좋으면 담양호의 아름다움과 강천산의 비경들을 마음것 즐길수있는 곳인데 비가오니 아무 것도 볼수없는 그리고 길 찿기에 고생하는 힘든 산길이 됩니다. 산행중 갑자기 맞는 비는 어쩔수 없지만 일기 예보가 많은 비를 예상하는 날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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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 장님 산행 귀신에 홀린 강천산(583.7m) 무이지맥 길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은 날씨만 좋으면 담양호의 아름다움과 강천산의 비경들을 마음것 즐길수있는 곳인데 비가오니 아무 것도 볼수없는 그리고 길 찾기에 고생하는 힘든 산길이 됩니다. 산행중 갑자기 맞는 비는 어쩔수 없지만 일기 예보가 많은 비를 예상하는 날 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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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금과 골프장 소개(숏게임장)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날씨는 덥지만, 짧지도 길지도 않고 연습이다 생각하고 한번 갔다 올 만하며....열심히 연습합시다...^^ 여기는 순창금과cc 입니다! 입구에 보면 정규퍼블릭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총 9홀 중 여자는 5홀 드라이브 가능, 남자는 3홀 드라이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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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5구간> 무의산. 괘일산440m. 설산553m. 서암산450m. 봉황산235.5m. 201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박).날씨; 맑음. 산행거리;15.8km.산행시간;6시간45분(45분 알바 포함 7시간30분) 산행코스;과치재 - 2.4km - 괘일산(440) - 1.0km - 설산 어깨(400) - 2.3km - 군도 서흥부락(215) - 1.1km - 서암산(450) - 2.6km - 봉황산(235.5) - 1.8km - 88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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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제15구간> 무의산. 괘일산440m. 설산553m. 서암산450m. 봉황산235.5m. 201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박).날씨; 맑음. 산행거리;15.8km.산행시간;6시간45분(45분 알바 포함 7시간30분) 산행코스;과치재 - 2.4km - 괘일산(440) - 1.0km - 설산 어깨(400) - 2.3km - 군도 서흥부락(215) - 1.1km - 서암산(450) - 2.6km - 봉황산(235.5) - 1.8km - 88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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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구간 천지재에서 방축재 201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운날씨 운행일자:2013년 04월 5일(금) 지 명 도착 출발 시간 내 용 염포동 쌍뗴빌 = 02:00 0:00 4공장앞 02:05 = 0:05 본관 정문앞 02:08 = 0:08 화봉동 휴먼시아 02:18 = 0:18 효문 사거리 02:19 = 0:19 평창APT버스정류장 02:20 = 0:20 ※심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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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목민회 고향 나들이(2012.11.17~18) 이야기 201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 전주 등지에서 텐트를 가지고와서 야영하는 사람들도 많아 야영장이 빈틈이 없을 정도였습니다...흐르면서, 우리 고향 동계면을 지나서 적성면의 오수천(獒樹川)과 만나며, 섬진강 유역에 순창, 임실, 남원, 곡성 등의 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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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28 호남정맥7차 방축재-노가리재 2012.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좋은 날씨이고 밤에는 쌀쌀함 ○ 참석인원 : 재달, 나무 2명 ○ 산행거리 : 도상거리 G.P.S 38.7:㎞ ○ 산행코스 : 금과동산(방축리)-88고속도로(새복마을)-고지산-88고속도로(삼능곡)-이목고개-봉황산-일목고개-상신기 마을 -송지농원-산불감시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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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산, 금성산성을 넘어 강천산 골짜기의 폭포들을 감상하다.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금과동산에 이르렀는데, 광덕산 내림 길이 너무 가팔라 엉금엉금 기었던 생각이 난다. 또한 북문에서 동문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전라남북도 도계로, 좌측 순창군 쪽은 몹시 가파른 반면 우측 담양군 쪽은 완만하여 천연 요새임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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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201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 날씨가 우리를 힘들게 하더니 짧은 가을을 느낄 틈도 없이 추운 겨울이 우리를 힘들게 할 것 같다. 오후 2시59분 현수교를 건너 120m 아래 쉼터에서 잠시 머물며 선녀계곡물과 어우러진 붉은 단풍나무의 아름다움에 잠시 취해 본다. 추운 겨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