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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 5코스에서 11코스사이 숙소 -하얀도화지민박 2010.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은 아름다워 송악산 가기직전 솔나무 뒤에 이런 집이 있더라구요 ~~ 승연이네 3번째 방문이라내요 ^^ 자꾸만 자주 다녀가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죄송할 뿐입니다 ^^ 홍콩에서 zoe님팀 황당한 사건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 콜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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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번외] 천번의 기도. 201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는다. "으으..졸려." 내가 이리도 피곤해하면서도 집에 들어가지않는건.. 오늘 승연이를 만난김에..같이 집에도 들어가고.. 잘되면 승연이네 구경도 하자는 생각으로. 승연이를 기다리고있는데... 대체 뭘하길래 이렇게 늦지... "으아.." 아직 오지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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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낙지..즐거웠던 승봉도 5월15일 여행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에 또 오세요^^ 두분 너무 보기 좋았어요.. 성격이 좋으셔서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예요 아빠랑 야구 한판.. 집으로 가는길.. 제가 찍은 사진 맘에 드시는지.. 퍼가세요^^ 언제나 편한 동생 승연이네.. 가족 바쁠때 많이 도와줘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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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5/4 백록축제 201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게 중심을 잘 잡아 멀리 날수 있네요 규민이네 모둠은 승연이네 엄마가 맡았네요.. 규민이 참 영특하다고 칭찬하네요.. 규민이...넘었는데 규민이는 그중에서 13개정도 한 모양입니다. 집에 조금 늦게 가더라도 체험을 몇개 더 하고 가자고 해서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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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귤연] 살인을 저지른 사람은…,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희 집으로 들어왔다. 아깐 긴장해서 그랬던건지 못느꼈지만 현재 피비린내가 내 코끝을 자극한다. 침실에 들어가니 눈을 채 감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해버린 김성희가 보였다. 슬쩍 눈을 흘겨 쳐다보니 정말 징그럽다, 사람이 죽은걸 본게. 잠깐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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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승연] 잘해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나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 “왜 웃어?” “응? 아.. 아냐.” “얼른 들어와.” 일년 만인가? 연애 초기 때 말고는 승연이네 집을 와 본적이 없었다. 그때처럼 집안은 굉장히 깔끔했고 바뀐 거 하나 보이지 않았다. 거실 중간에 서서 이리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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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승연] 내 마지막 사람 上 201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딸은 이번 월급 받은거로 명품가방 사줬네 이러면서 승연이네 어머님께 승연이는 뭐하냐고 묻어오길래 공부한다고 말했더니...억울한지 꺽꺽 숨을 넘기면서 또 한번 펑펑 울었다. 집에 들어가기 싫다면서 엄마 보기 싫다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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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단편] 눈떠보니 생긴 딸 2010.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다본다. 그 순간 하윤이가 내 손을 놓고 여자에게 달려가 안겼다. “ 엄마!! ” 이 모녀상봉의 순간에 차라리 오늘 승연이네 집에서 자고 올 걸이라는 못된 생각이 들었다. *** 무슨 말이라도 해야 되는데 말은 나오지 않는다. 그냥 하윤이를 재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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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햄/희졍] 사랑이란 것. 2010.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야?..승연이네?..." 뭐해..술이나 마시면서...연락도 안 받고... "미안해...받기 싫었어..." "너 무슨일 있어?...왜그래..." "..없어~그러니까...나 마실거야..." "그만 마셔..술 마시는 거 보기 싫으니까.." "..그랬어~?...난 몰랐네...노래라도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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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에서6시간동안납치당했던후기1 2009.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차피 승연이네가족들이랑나랑친햇고그러니까별의심없이 집에우리셋만잇는거허락하셧징 그래서 그날이제 우리셋이서 승연이네집에서놀다가 승연이학원가야댄다그래섴ㅋㅋ알앗다하고세명이서가치나왓어 그래서승연이는학원가고 나랑민아는 시내를나왓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