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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누수로 업체 비밀댓글이나 쪽지부탁예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랫집 중간쯤 안방물 조금떨어지고 2달후 또 조금 많이 떨어지면 찾기도 쉬운데 조금에다가 2달만이라 찾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누수업체가 약속해놓고 깜빡했다며 안왔어요 찾기힘들까봐 일부러 안온거 같아요 일단 외부 창문 실리콘 에콘 실리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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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표님 패튜니아 원하던 것 나왔어요 ㅎ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루나부용 사이에 심어놨는데 그 중에 한 개가 원하던 꽃이 나왔네요. 조심히 다시 파서 좋은 자리로 옮겨야겠어요 ㅎㅎ 아랫집 왕보리수... 겁나 달고 맛나요. 취목 달아 놓은 것 며칠 뒤 2달 보름 되는날 잘라야겠습니다 달리기 준비운동들 하고 계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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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입니다. 아기가 깨니까 화장실 사용 삼가해주세요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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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 노인, 멋진 노인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해하고 신대왕을 옹립한 사건입니다. 나이 듦을 좋고 나쁨만으로 구분하지 말라는 역사 흔적입니다. 가끔 창문을 열면 아랫집 노인의 방에서 방향제 냄새가 훅, 올라옵니다. 매일 방문하는 노인돌보미에게 노인 냄새를 들키지 않으려고 방향제를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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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머신으로 인한 층간소음 이야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올해 1월에 아랫집이 이사를 왔어요. 그리고 4월쯤에, 이사왔는데 인사드리러 왔다고 우리집에 올라 오셨어요. 쓰레기 봉투랑 카스타드랑 가지고 오셨길래 들어오시라고 해서 이런저런 인사나누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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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방도 일찍히 ~~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트방도 아침 일찍부터 응원 글 부탁드립니다 🙏 🙌 (함께 글 써 주셔야 능률이 오릅니다^) *아랫집에서, 또 추월하는 일 이없도록 동참 해 주셔요 ^^ 민트방 전사님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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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도 유기견이??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아주머니 한 분이 따라오시며 "담이야"~~~~하시는데... 바로 달려가는 담이...ㅋㅋㅋ 알고보니...유기견은 아니고 산아랫집에 사는데... 주인이 마당에 방치해둬서 아주머니가 산에 올때마다 간식이랑 물도 챙겨줬더니 그렇게 따르더랍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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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월 작가님 <캥거루 복덕방>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주니어김영사)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1층에 사는 당나귀와 2층에 사는 토끼네 가족이 겪는 층간 소음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서로 입장을 바꾸어 윗집과 아랫집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갈등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아니면 갈등 상황이 있었어도 문제를 쉽게 해결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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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글] 8학기를 마치며 / 최종호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와서 이곳저곳에서 물난리를 겪었다. 수해는 내가 장만한 주말 주택을 비켜 가지 않았다. 마당 한쪽의 언덕이 고스란히 아랫집으로 내려가 버린 것이다. 지금 생각해도 골치 아픈 일이었다. 그 당시, 주말에는 늘 그곳에서 보냈다. 다 쓰러져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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