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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 소소 685/딴 계집의 아랫녁얼 파니라고 정신이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싸 게 생겼소.” “그래라우? 요강이라도 갖다디리끄라우?” 포수 박가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그래주심사 고맙지라우. 아자씨 앞에서 헐 짓언 아니오만, 이년이 꼼짝얼 못허니 어쩌겄소?” 옹녀 년의 얼굴도 붉어졌다. 다른 사내들 앞에서는 속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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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채 해외 출장을 갔다, : 내가 출장 간 사이 누구 찾아 온 사람 없죠? 특히 남자 같은 ........................." 수위 아자씨가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 없었는데요, 자장면 배달 청년만 이틀 전에 한번 왔었어요," 남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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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꽃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래 이쁘네요 키가 넘 넘 크니 누워있는 애를 울아자씨~ 요렇게 일켜 주네요 달래씨앗이 파꽃처럼 요런게 있고 삼동파 처럼(마늘처럼) 주아가 달리는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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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름도 많이부치시던 보릿고개 6.25전쟁후 어르신 겨울동사발가락 자르고 총소리고막잃었다는 안타까움6월이오네요 우체부아자씨 글모르시는 군인가족 편지뜯어 읽어드리며 군인간아들 살아있다는희소식 눈물지으시던 쑥개떡 보리송편 이제는건강식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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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 돈 꽉 쥐고 뺏길까봐 연연하는 꼴이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럴것 같은가? 나이먹고 추잡스런짓거리가 이전에 해오던 것과 다를바가 없이 꾸준히 일관성을 고수하시네^^ 저기요 배 아자씨~ 전체가 가까운 조합원들이 당신 개과천선 할 기회를 주었다 생각하고 감지덕지 하면서 조용히 가세요 욕심의 끝을 보면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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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럼 나가는 배 제공 않되... 궨찮아...우리 그냥 헤엄쳐서 나갈꺼야.... 나의 엄청난 태연자약 무식 포스에 필리핀 아자씨들 얼굴이 노래지면서 사정 사정한다... 그럼 가져와봐...일단 보고 가격은 내가 결정할께... 싫으면 그냥 가고... 대충 천 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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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박치기 6/3일 접수란(마감)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 짤랑이 솜사장 최가람 10. 이규진 광쿠리 갓개미 11. 마멜 다리우스 이승진 12. 유태수 뽀또 라이코 13. 하니 이수연 시골아자씨 14. 채종환 이가희 양희성 15. 김수인 찐짱 안중선 16. 박진수 봉라 신승호 17. 햄찌 명현 구름 18. 전성배 이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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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왜 빱니까 !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세요!!.. 비몽사몽간에 인터폰을 받은 경비아저씨.. ... 한참 자다가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 우리 불쌍한 경비아자씨~~~ 그만 인터폰을 잘못 눌러 전 아파트 알림 방송키를 눌러 일갈하며 가라사되 왈~~ "으흠..흠~~ " (기침을 하고 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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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영통하다가최애한테걸린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 보느라 카메라에 안 나오는지도 몰랏스미다😅💦 아니왜냐면분명히시작항때얼굴이대문짝만라게나오고잇엇단마링야ㅠ 황정민아자씨자세로영통중이엇는데 혀기가 말해줘서 정신이 번쩍 미안하미다제가잘못해슴니다... 아니근데 혹시라도오해할까봐말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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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버닝썬 경찰총장'의 복귀 유감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05.27 06:46:55 " 점점 더 살기좋은 나라,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구나.." 양산 개버린 아자씨 생각.. 답글작성 3 0 송정환 2024.05.27 08:28:40 이런 건이 정권 지지율 추락의 결정적 요인이 된다 국민 다수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