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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지리산 사진 후기 2022.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당이다 어느 해 가을 예정에 없던 거림으로 하산하여 버스정류소 찾아 헤멨던 적이 ᆢ 다시 세석의 품으로 ᆢ 세석은 우리들의 아지터 평화롭다 햇반 사서 심플하게 점저 옆 테이블 산객 내가 5월달에 남부능선 2번 갔다 온걸 어찌 알고 코스에 대해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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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속의 결실 202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상태의 삼을 보니 억울함이 생기는데 죽이고 싶도록 산돼지가 밉기는 처음 입니다. 700고지 계곡속 산속은 거의 산돼지 아지터가 되어 있고 안쪽 너들지역을 뺀 나머지는 거의 운동장 수준입니다. 산돼지 개체의 증가로 산속은 거의 황폐화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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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Mt #2 2022-06-16 202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희생된 안타까운 두 소방관의 기념비가 오래전에 섰더라 기생식물 실새삼 Dodder Parasite를 접해 보기도 하고 대 군이 아지터 미소에 갔더만 한국 갔다 온 죄(?)가 얼마나 큰지 포장 님 대감 님 크게 쐈다 ㅎㅎ 아귀탕 잘 묵심다 감쏴하외다 난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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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소금의 이야기(22년 6월 삼천포 와룡울트라) 2022.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함께 화이팅~ 바람소리 화이팅~ 늘~~~ 먼길을 나설때 흔쾌히 차량을 지원해주시는 강선진 형님~ 오늘도 기나긴 기다림으로 아지터를 기다려준 성민 동생~ 피니시 한 몸에 카페인 에너지를 순간 뿜어 넣어주신 네일아트계 마이더스손 네일도로시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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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의 5월 덕유산의 품속의 빠져들며..(뒤늦은 후기)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 산마루길 넘어로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잠깐 멍을 때리고 바라보다가 해가 완전히 넘어간것을 보고 난후 다시 우리의 아지터로 내려와 같이 힘들게 올라온 회원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산정(山情) 나누었다. 그렇게 그날 밤이 깊어 가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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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의 5월 덕유산의 품속의 빠져들며..(뒤늦은 후기) 202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쪽 산마루길 넘어로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잠깐 멍을 때리고 바라보다가 해가 완전히 넘어간것을 보고 난후 다시 우리의 아지터로 내려와 같이 힘들게 올라온 회원들과 함께 저녁을 먹으면서 산정(山情) 나누었다. 그렇게 그날 밤이 깊어 가고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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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번지 의 아쉬람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53번지에 새건물이 신축되고 큐브벤치는 나의 밤 아지터가 되었다. 딱딱한 시멘트 브릭에 앉아 달구경 산구경 , 계룡산 정령들과의 만남은 빛이 소멸된 밤에 오릇이 나를 위한 아쉬람이다. 디자인 했을때 이게 뭔냐고 왜 라는 의문의 잘문들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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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코스 단단히 준비하고 나섰는데~~~ 2022.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예보가 있어도 구라청이라... 대회참가는 못하지만 좋아하는 코스인지라 단단히 준비하고 아지터로 가려하니 빗방울이 ... 들고가는 장우산에 몇방울 젖지는 않았지만,급경사에 코스변경시라신다. 반도까지가는걸로~~~ 아주 오랫만에 폰없이 달린닺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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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202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낚동강에 핫하다고 우리만에 아지터들어가봤습니다^^ 본강옆 둠벙입니다 이번에 장만한 발판 편하네요 덩어리 설걸여서 빠지고 나와주네요^^ 궁긍한점 두마디정도 올리고 있음 쳄질하시겠습니까? 아님 확실히 올릴때까지기다리겠습니까? 두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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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 그라운드 - 숲밭놀이터 만들기 202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할지는 이 공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들어 가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선은 엄마들의 공부공간이면서 아지터이고 아이들이 땅에서 마음껏 구르고 뛰놀 수 있는 말 그대로 그라운드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우리 구름달 회원님들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