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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방 2006.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언니네 방은 철수님의 방이 아닙니다. ^^; 지난 몇달 동안, 수십해 동안 분주했던 것을 다 합쳐도 모지랄만큼 몸과 맘이 분주...이유를 굳이 찾으려 해보았더니 지난 늦가을 우연히 들렀었던 타로 까페에서의 점괘대로 ' 모든 기운이 상승세이니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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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든..♥ 2005.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말을 안듣는 건지.. 제가 못하는 건지 ㅠ.ㅠ.... 아직은 제가 해석을 못해서 그런다는 편지 맞겠죠? ㅠ_ㅠ 에횽~~!! 언니네 집에 갑자기 같이 살게되서... 끼어사는 처지라.. 제타로에게 보금자리 하나 만들어 주지 못하공... 그래서 그런지 요녀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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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만땅쟁이]부모님께 효도합시다.. 200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를 보면서 조금은 알게 되네요... 연휴마지막날 언니네집에서 나오는데 언니도 울고 엄마도 울고....그 둘을 보는 저도 울고...우잉~~ 어제는 넘 졸려서 엄마랑 저녁먹고 바로 자고.... 오늘은 알바대타로인해 못가고..... 우잉~~돈 아까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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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첫 정모... 벗꽃 흐드러지게 필때, 여의도에선 숏다리들의 반란이 시작되다.... 200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맹이 언니네...ㅎㅎ 아픔만큼 성숙해진 꼬맹이.. 이쁘죠~ 심바 : 엄마.. 이렇게 서 있으면 돼? 아이 : 어~ 이상하다.. 난 이게...ㅋ 이번엔... 로미.. 눈이 눌렸다..ㅋ 타로님... 우리 꼬맹이 단을 타로의 각시로.. 사윗감으로 눈독을 들린다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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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나리~ 개나리 2005.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르렁 거리고, 안을라카믄 실타고 발버 둥치고 그래도 타로랑은 잘 어울리는 듯 해서 다행이죠. 곧있으면 개나리가 만발...나리의 친구들이 많이 생기겠죠....개나리 그언니네 집에가서 커피도 마시고 라면도 먹구 이야기두 많이하구 그랬답니다.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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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문답 200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면? ☞ 타로카드와 펜듈럼, 다양히 모아 보고 싶은데, 그러다 저주만 걸릴 듯. 그러니까 관두기로 할까. 172.말하는 새를 키운다면 맨 먼저 무슨 말을 가르칠 것인가? ☞ 안녕. 173.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어릴적에. 174.왜 연예계에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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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정엘프의 생활기록부~!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크릿트 타로카드 38. 살고 싶은 나이는(몇살까지..)? : ━━━▶ 50세 정도 39. 지금 외모에 만족해? : ━━━▶ 글쎄여~ 생각해본적 없는데ㆀ 40. 비가 오면 생각나는 것은? : ━━━▶ 청개구리 ㅡ.ㅡ 41. 가장 멋져 보인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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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했.다 200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월차 내고 볼일 보고 일 끝나고 우리나라네 언니네 집에 갔져. 잘 놀다가 타로 언니 불러서 조개구이를먹으러 가서 맛있게 먹고 왔는데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방 바닥에 제 쇼핑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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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봐요..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주가겠찡? 통이언니는 돌아오셔서 애들도 집으로 갓는지 애호라기 언니는 둘째 딸을 들이실지?~^^ 타로야 애기 낳아죠~ 하시길래~~ 이슬언니네 아가들은 무진장 이뻐졌을텐데 ㅜ.ㅜ 퍼피워커님에 아가들은 다 어떤지 치비는 이제 안 아픈가요?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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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ainbow Mist ]〃보석찾기 ː1 200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말티즈 모모를 꼬옥 끌어안고 컴퓨터앞에서 잠들었다. 분명 그랬는데, 분명 - 그랬는데 ........ 여기는 어디? 놀란 마음에 이리저리 둘러보니 내가 누워있는 곳은 보들보들한 풀밭이다. 세상에- 나 납치된거야?! " 정신이 돌아온거예요? 말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