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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4 사랑과 징계, 진노와 심판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인데 이름을 콩코드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영어는 우리 한국어와 달라서 과거, 현재, 미래 시상이 뚜렷합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간다면 go인데 과거는 went고 과거분사는 gone입니다. 이것 분명히 안하면 말이 안돼요. 그런데 이 선생님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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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오빠 안녕하세용용🩵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 여자 팬 이랍니다 ♡ 매일매일을 아침부터 잠들기전까지 오빠 노래 들으며 살고 있답니다 ~~ 기분좋을때 제가속상할때 슬플때 기쁠때 오빠노래 들으면 마음도 편해지고요 ~ 힘이나요 ^^ 어디프로에서 권혁수님과 금지된사랑 함께 부르시는 걸 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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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32-33 자신을 잘 다스리는 지혜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여자가 남자보다 더 늘어놓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집뿐만 아니라 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을 정리 정돈을 잘 하면서 차분하게 살아가며, 인간관계도 매끈하고, 깨끗하게 하며 살아가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아주 복잡하게 좌충우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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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후기) 우리는 숲가족 ^^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날의 아이들처럼 활동했어요. 대부분 지난해까지 만났던 친구들이라서 서로서로를 알기에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네요. 천주산 정상으로 가는 길을 따라 계속 이어지는 시원한 물소리와 푸릇푸릇 올라오는 새잎의 모습까지 딱 좋았어요. 새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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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교보문고에 있어요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은 아이들과 아녀자들과 선량한 시민들이다. 우리 역사 속에 한때는 침략과 전쟁으로 인해 무기력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2차 대전으로 죽음의 재가 히로시마에 흩날리던 날 부부는 아홉 살 딸아이의 손을 잡고 조국으로 돌아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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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립 시집-나는 나로 살았으니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들은 아이들과 아녀자들과 선량한 시민들이다. 우리 역사 속에 한때는 침략과 전쟁으로 인해 무기력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2차 대전으로 죽음의 재가 히로시마에 흩날리던 날 부부는 아홉 살 딸아이의 손을 잡고 조국으로 돌아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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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이쁜 아랫집 여중생과 뭔 일 날 뻔 했다. 아래윗집 어른들이 재미삼아 경쟁을 사주했기 때문이다. 키 크고 날씬했다. 지금 같으면 연예기획사가 당장 스카우트 해 잡아 갔을 것이다. 나중 소문 들으니 전농동 일대에서 얼굴값 좀 했다더라.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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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교시절 회상 <2024.3.7>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이쁜 아랫집 여중생과 뭔 일 날 뻔 했다. 아래윗집 어른들이 재미삼아 경쟁을 사주했기 때문이다. 키 크고 날씬했다. 지금 같으면 연예기획사가 당장 스카우트 해 잡아 갔을 것이다. 나중 소문 들으니 전농동 일대에서 얼굴값 좀 했다더라.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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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감상후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하였다. 그 집 뜰에는 큰 나무들이 있었고, 일년초(一年草) 꽃도 많았다. 내가 간 이튿날 아침, 아사코는 스위이트 피이를 따다가 화병에 담아, 내가 쓰게 된 책상 위에 놓아 주었다. 스위이트 피이는 아사코같이 어리고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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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님을 직접 친견한 아이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인이 아이때 몸소 경험한 내용을 올린 글 이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관세음보살 친문기 관세음 보살님은 후기 경전에서 창작한 창작보살인가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 답한 글 작성자:돌아오는 길 2009.07.06 말을 하지 않으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