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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0일[토]치악산부곡계곡 곧은재물놀이 갑니다!!! 오크벨리 조각공원 포토타임! 201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창한 숲 그리고 걷기 쉬운 길 때문에 봄여름가을겨울 할거 없이 좋은곳 곧은치골은 골짜기가 워낙 깊고 물이 많은 곳이라 가물었을 때에도 물이 넘처납니다 종주산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원점으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 길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왕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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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11일 [목] 청계사 백운호수 한정식먹고~ 둘레길 걸어요!!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버스타고 청계사입구로 - 청계사까지 걷기-청계사 주변둘러보기 -메타세콰이어숲길-새로생긴 조성공원등-백운호수 한정식...물, 양산. 선그라스. 개인필요물품 여행.산행 홍보자료 여행스케치u 카페는 산,여행 중 일어나는 사고는 산,여행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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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한강1300리 걷기 ③] 정선군 임계면 월탄리에서 정선 아우라지까지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 걷기 회원들. 사진 / 여행스케치 DB 아홉까지 경치가 특색 있는 암석 위 구미정 소나무 아래를 걸어가며 예로부터 전해...원한 등 모든 앙금을 가라앉히기 위해 솔바람 소리를 태아에게 들려주었다는데 이 얼마나 아름답고 슬기로운 태아법인가. 소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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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차/정선 무릉도원길 (2019.6.15) 201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색하다 숲길은 좋은데 무릉도원의 계곡은 빈약하다ㅠㅠ 하지만 백운산이 높아서 걷는동안 덥지않고 시원하다 오늘 버스안에서나 걷기중에 피드백하며 보이는 잘못과 보이지 않은 실수도 있음을 알면서도 많이 협조해주셔서 스케치 가족들에게 고맙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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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차/지리산둘레길 22코스(2019.3.16) 201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숲에서는 차 한잔 마시며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이야기꽃과 수다 삼매경에 빠지고 싶었지만 ㅠㅠ 매화.할미꽃.꽃잔디.봄의 전령사 복수초는 피었고 산수유꽃.광대나물.뱀딸기꽃.히어리. 두팔 벌려 우리를 기다리고 있고요 쑥쑥 올라오는 달래.냉이.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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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차 안동 유교문화길 (2019.2.16) 201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숲에서는 솔향기가 솔솔~~ 초가 지붕도 곱게 단장하고 양반집도 구경하고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에 오면 연꽃으로...잘못과 보이지 않은 실수도 있음을 알면서도 많이 협조해주셔서 스케치 가족들에게 고맙고 앞으로는 쾌적하게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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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1300리 낙동강 걷기 ⑫] 강을 오가던 나루는 터만 남았어도, 역사는 아직 남아있네 201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재한다. [여행스케치=고령, 창녕] 강물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흐른다. 겨울에서 봄과 여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이어지는 그 세월을 흘러가는 강물은 소리도 없이 흘러서 가고, 그 위로 전라도와 경상도를 넘나드는 88고속도로의 고령대교(88낙동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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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에 좋은 식초 (만성피로 독소배출) 2019.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기능을 찾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7. 변비 식초는 체내의 신진... cafe.daum.net/song4050yong/1lom/4619 4050여행스케치숲길힐링걷기 | 댓글 2 자도 자도 피곤할 땐 식초 디톡스 식초의 젖산·유기산이 체내 독소 배출 도와 [주간동아] 건강에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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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왜관에서 고령까지 이어가는 길 201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재한다. [여행스케치=달성] 한 발 한 발 걸어서 천리, 만리를 걸어간다. 가능은 하지만 걷기는 매일 매일이 새로운 것처럼 숙달되지 않고 항상 다리가 아프다. 그런데 가끔은 통증을 잊어버리고 그저 습관처럼 한발 한발 앞서간 사람들을 따라갈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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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차 부여 백마강길(2019.1.19) 2019.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나무숲에서는 솔향기가 솔솔~~ 낙화암은 백제의 700년 사직이 무너지던 날, 왕을 모시던 궁녀들이 남의 손에 죽지 않겠다며 절벽의 바위에서 꽃잎처럼 떨어져 백마강에 원혼을 묻었다고 합니다 백제 여인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해 "백화정"이라는 육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