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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어떤 젊음 202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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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36년의 시작 2022.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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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임금의 밥상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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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어떤 시험 2022.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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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한류, 믿음을 통하다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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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6264 202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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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만년 후를 기다리는 책 202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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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기록의 나라 202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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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채널e - 설의 부활 2022.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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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버릴 사람은 없다 2022.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낸 수많은 장애인들이 있었다. 조선시대에 장애인은 단지 몸이 불편한 사람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 EBS 역사채널e - 세종 13년(1431년), 박연이 아뢰기를 "옛날의 제왕은 모두 시각장애인에게 현송 (거문고를 타며 시를 읊음)의 임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