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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연체하지 맙시다.. ㅠ.ㅠ 2002.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핵교가서 책빌렸던거 연체료 냈습둥.. 2권 369일.... 직원 왈 "장기 연체 시네요.." 계산기를 탁탁 두들기더니 첨에 46,600원이 나왔다.. ㅠ.ㅠ 다시 직원 "어! 다시 계산하바야 겠는데여.." "혹시 더 나오나여 ㅠ.ㅠ........" "아니여...."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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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과 그녀 그 세번째 이야기. 2002.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책좀 빨리 가지고와. 신간을 그렇게 오래 연체하는 사람이 어딨어? 연체료가 얼만지나 알어? 적유 : 어..어..얼..만데요?(아주 도끼로..팍팍 찍는 구나..내발등) 아줌마 : 잠깐만..(계산기 두들기는 소리나더니) 그 전꺼까지 해서 연체료 6000원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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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무한 궤도... 뫼비우스의 띠... 200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다른 한 학기가 기다리고 있다... 방학동안 나의 계산기 도 집에서 잘쉬라고 모셔났더니 이것이 혼자 고장이 나 버렸다...계산기도 새것으로 사고 무단행단 걸린거 벌금에 연체료까지 내면 거지가 될거 같다.... 어떻게 살아갈련지.. 누가 나 밥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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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모습은.... 2000.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지금의 나의 모습 - 오늘 받은 월급 명세서 앞에서 카드비, 관리비, 학원비, 대출금, 연체료 계산하며 이번 한달을 어떻게 보낼지 계산되지 않는 계산기가 되었습니다. 구조조정 이야기가 돌면 명퇴후 뭘하나 걱정하다가 이름없는 걸 확인하곤 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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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일기 2000.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어려웠다. 그런데 왠 계산문제가 목잡한지. 그리고 하필 계산기를 안가지고 가서 순 100% 노동으로 풀었다. 무지 힘들었다...갔다.(난 하숙함) 그리고 연체 14일된 만화책 5권 (연체료 5000원 T,T)을 반납하고 점심먹을라고 대성만두에 갔다가 용건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