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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만에만남 200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 용수는 너무착했는지 기억이 안나 미얀 ~~미얀 ~~ 잘알들어갔지.... 아구찜을먹고 2차 회먹고 3차 jj 나이트가서 염치초38회 빵빠레울리고 4차 노래방 숙경이가 노래다 부르고< 영인중> 차에서 자다보니 추워서 찜질방에들어가 한잠 때리고 순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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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입니다. 200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동창회에 참석하신 염치 초등학교 38회 동문 여러분! 오늘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자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은 미진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차차 보완해 나가면 되리라 봅니다. 오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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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창회...생중계 200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모임에 가나 흔히 일어나는 일이기도 함)그 논의가 내년 4월로 이월되면서 공식회의는 끝이나고 드디어 바베큐 파티가 염치초교 운동장 옆 쉼터에서 이루어졌다. 준비팀들의 비교적 세심한 준비로 (아기가 울어 잠시 자리를 비우고)통돼지 바베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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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들 내놔봐라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종 발생할텐데 누가 알아서 하겠지 라는 생각은 버리고 우리 모두의 일임을 명심하길 회장으로써 당부를 하니 관심들을 갖는다면 멋진 동창회가 되리라 믿는다 우리들의 그리운 놀이터 염치초등학교 38회 동창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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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모임 후기 200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무리의 동창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김갑수, 최의제, 김상욱, 신용우, 조기환, 임상혁, 김보식... 더 있었던가?.. 아~~ 염치초등학교 졸업생 조상현(본인의 중, 고 동창) 이들과 소주를 마시고 나서 노래방까지 갔던걸루 기억되며 그날 기분이 유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