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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ㅡ풍수지탄 (風樹之歎)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들이 가득해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그 아이들의 가보 자랑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발표를 한 영준이가 자신의 도화지를 펼쳐 보이자 아이들이 깔깔대며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영준이가 들고 있는 도화지에는 쭈글쭈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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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퍽치고 너 내꺼 해라 ...제발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생이긴 한데 저의 반말이 불편해도 이겨내주세호... 한입 와앙할거 겨우 참앗습니다... 이런 나라도 사랑해줘야해 휴학 후 영준이를 보기위해 공방을 간 것은 내 인생 약 20년 중에 최고의 선택이었으며 나의 첫 아이돌 나의 첫 피사체 이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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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생각하다가 넘어졌어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잘못이겠지? 후웅...아퍼 무릎 깨졌어 팔꿈치도.. 글구 피도 났어ㅠㅠ 그래서 말인데 저녁은 뭐 먹었는지 알려주라 귀여운 영준이 생각하다가 어떻게 널 더 슈스로 만들지 조금 고민이 되다가 니 소식이 궁금해졌어 오늘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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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 네임택 저렴한 가격에 제작합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 없는 나만의이름표가 필요하신 분들, 혹은 매번 이름표에 글씨를 적기 귀찮으신 카페 회원님들!!! 영준팻말이 이름표, 네임택 저렴한 가격에 제작해 드립니다.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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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베개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건들이 가득해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그 아이들의 가보 자랑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발표를 한 영준이가 자신의 도화지를 펼쳐 보이자 아이들이 깔깔대며 손가락질을 하였습니다. 영준이가 들고 있는 도화지에는 쭈글쭈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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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지않았던 5월도 결국 시간이 가긴 갔어요. 시간은흐르긴하니까 거의 막바지 일도 끝나가는 시점인데 정말 배너 오빠들(with영준쓰)덕분에 한 달이란 야근 잘 버틸 수 있었던거같아요 비활동기이긴 하지만 바쁜 배너와 자주 찾아주는 라이브에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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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왜이렇게 칭얼거려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경준 필사적으로 피하는 이유? 안경잽이들은 모두 공감할것... 나의 콩알만해지는 눈까리를 보여줄수없으셈ㅇ.ㅇ! 영준이는 볼캡이랑 비니중에 비니가 더 편한가요? 나는 개인적으로 비니는 진짜 얼굴 라인이 너무 드러나서 이런건 얼굴선이 이뻐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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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영화 & 노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준이, 지금 네가 추천해준 노래 들으면서 비토비의 “노래” 정말 좋았어🥹 오늘도 난 힐링되는 하루를 보냈어(완전) 맞다 영준이 미국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 알아요? 봤어요? 이 영화를 정말 추천해요 (따봉) 그리고 영화에 사용된 사운드트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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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청량마을밥상, 오월의 잔치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상~!!^^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간사님께 2차 주민설명회가 잡힌다는 이야기 듣고요, 재규삼촌 이사한 이야기도 들었어요. 영준삼촌이 6월6일 먼드래재 걷기 일정도 나누고요~~ 집으로 돌아가는 풍경도 정겨움이 물씬~ 다음 주는 달날, 하나 연두 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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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준이 제대하고 간만에 인사 드려요. 몇년만에 진해 출장와서 작업중입니다 안성항 이라는곳에서 해상펜션 작업중에 있어요. 올 여름 개장 목표로 진해에도 저의 흔적을 남기게 됬어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좋은 얼굴로 뵙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