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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은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기입니다. (단 6:1-10) 201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엄마 친구들도 다함께 모시고 오너라! 아마 우리의 일평생 동안 저렇듯 현란하게 타오르는 불꽃놀이는 두 번 다시 구경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들은 놀랐습니다. 아버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갸우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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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모습을 한 무엇과 마주친 어느 형제의 이야기 201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거 알지? 밥이랑 반찬은 냉장고에 있고 빨래거리는 .. .. .. .. -------------------------------------------- [아 맞다 엄마 오늘 놀러간다고 했지.. 참나 아들은 공부한다고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데..] 그러고는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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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듯 엄마아닌 엄마같은 너 201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거 알지? 밥이랑 반찬은 냉장고에 있고 빨래거리는 .. .. .. .. -------------------------------------------- [아 맞다 엄마 오늘 놀러간다고 했지.. 참나 아들은 공부한다고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데..] 그러고는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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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진오빠! 201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은 영화보러간디! 으아 비지한여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롯데월드 갔다왔어요 진짜 짱짱 덥고 사람 엄청 많고 힘들었는데 재밋어씀!! 뭐 기억에 남는건 딱히 없는데 롯데월드 오빠들 스케줄날 달랑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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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소설- "고마워"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엄마 친구들이었다. 혜선은 불안한 예감이들었다. 그래서 얼른 방으로들어갔는데 엄마가 밖으로 나오라고한다. 혜선은 한숨을 푹쉬고 밖으로나간다. "혜선이 대학들어간 이후로 처음본다~ 벌써4학년? 세월 참 빠르네~ 근데 너 남자친구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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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그려진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는 쭉 빠진 키에 인물 또한 환하여 엄마와 함께 다닐때 엄마친구들이 <<딸이 이렇게 크도록 그냥 처녀모습이네>>하고 칭찬...멋져보였다. 그날 애들이 애령이를 둘러싸고 <<너 엄마 멋지다. 영화배우같구나>>하고 말하자 그날 애령이는 너무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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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안보는 대신 한 활동 - 시내반 이강민 201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민이는 토요일에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랑 6살 누나랑 기차여행을 다녀왔어요. 기차 타고 해운대에 가서 모래놀이도 하고...우리가 본 영화는 포스터가 안세워져 있어서 다른 영화 포스터 앞에서 사진 한장!!ㅋ 서점에 들러서는 보고 싶은 책도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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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201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오. 엄마 친구들한테 매번 밥 얻어 먹기 미안해서 조만간 밥 한끼 꼭 좀 사야 안되겠나." 어렵게 말을 꺼냈더니만 아들놈 하는말이 "엄마, 집사람한테 이야기 할께요." 그러곤 들어가지 뭐예요. 내가 괜히 말을 꺼냈는가 싶기도 하고 며느리 눈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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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3월호 201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은 영화 <우아한 거짓말> 또한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아직 바람이 차갑던 2월의 어느 날, 아침 8시 59분. 정확히 약속 시간 1분 전에 운동화의 가벼운 차림으로 나타난 김희애는 예쁘다는 말보다 우아하다거나 아름답다는 말이 훨씬 어울렸고,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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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201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엄마 친구들 가고나서 엄마랑 학원 안간다고 싸웠어요ㅠㅠ 그날 엄마랑 싸워서 엄마도 다치고 저도 다치고....;; 저도 잘못한건 있으니까 그날 저녁준비는 제가 다했어요!ㅎ 그러고 오늘 다시 갔어요... 요일마다 시간이 달라서 35분 더하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