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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 산하 ;(내일 ) 1.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구요 정말 산은 거짖말 안해요! ..으휴 웬수.... "예에예 에~~ 낼은 술두 안가져가고 끝나는 대로 일찍 오리다. 아 ~ 그리구...젖갈이 양주 가져 온다구.. 알았어 .ㅋㅋㅋㅋㅋ 마눌. 저! 저저젖ㅈㅈㅈㅈㅈ 저그냥 유 왠수 ~~~ ※울님들은 저같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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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 201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오빠 우리왠수 따뜻한 오빠 내 영원한 선배 내 단짝친구 안녕?웬수야?하대 퍽! 안녕? 따뜻한오빠? 이유 없이 퍽! 안녕하세요?선배? 말없이 퍽! 안녕 ?내단짝? 퍽!퍽!퍽! 내가 자면서 생각하는 말..... 나 오늘 맞고 끝나는거 맞지??!!. Z Z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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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 같은 딸 년 ! 201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니 허리는 어찌냐? 젊으나 젊은 것이 뭔 일 났다고 허리를 상해 가꼬 난리여? 에리나 크나 에미 속 태우는 거 보먼 웬수도 이런 웬수가 없당께. 그라고 그놈의 전화질 좀 작작이 혀. 무소식이 희소식인갑따 글고 살먼 되지. 껀뜩허먼 전화질이여. 전화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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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의산하 (흑룡봉 700m)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님들 ~ 폼 !죽임다.ㅎㅎㅎ 거긴 길 아녀. 아유 저~저웬수....↗ 아~고 !되다 되~~~ 낑낑 ~~아고고~~~ 아이고 좀 살것네...사진 . ~감사함다 .죄송 .? ~ 언세 .오늘도 마무리산행 ~ 오늘두 걸래된 울허구 .으휴 ~왠수! †↑↑ 굿굿 맨 님 파이팅!!~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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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같은친구들덕에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주금욜에 영덕에있는 친구보러갔다가 일욜에 해수욕장서 물놀이했는데 웬수같은 친구놈들이 모래를던져서 귀에들어갔더군요 난 그것도모르고 물인줄알고 물이너무안빠진다싶어 별의별짓했는데 죽일놈의 친구놈들 이런 신발샛길아!!!!(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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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다 해도 201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 있고 같이 가면 되잖아 남편 직장 애 학업 걸리는 게 한 두개야 다 된다고 해도 돈 때문에 일 때문에 몸 때문에 그 놈의 왠수 같은 돈 그 놈의 원수 같은 일 그 놈의 웬수 같은 몸 가고 싶다 말해도 언제 갈지 영영 못갈지 마음만 있고 훌쩍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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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 하기엔 어이없는 만남 201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시원한 사이다 먹고싶고 그리고또.... "애가 .... "얼릉 빨리" "참 기가찬다했더니 한술더뜨네.. 어이없다 어이없어 아이구 이웬수야 언제부터 그랬는데 "................ "첫아이는 떼면 안된다 딴생각말아라" 휑하니 털치고 일어나며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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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왠수... 201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어를 빨리 설명하고 맞히는 게임이었고 할아버지가 문제를 설명했다 < 우리같이 사이가 좋은 걸 뭐라고 하지 ? > 할머니 = 웬수 ! 할아버지 = 아니 두 자 말고 ~ 네 자로 된 단어 ~ 그러자 할머니 왈 ~ < 평생 웬수 > 페인트 작업이 언제 끝나는 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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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이 왠수야 ~~~ ㅋㅋㅋ 201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판이다! 이노므 자슥들~ 어디 한번 맛 좀 봐라!" 그러자 옆에서 그 꼴을 우습고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던 삼식이 마누라가. 빽 소리치며 하는말......? . . . . . . . . . . . . . . . 으이그~~~!! 이 웬수야! 니 친구들은. 돼지띠가 아니구 사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