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마음의 향기♣☜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2.do/GhZCOO2o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기 http://me2.do/F6y6WQI2 ♡주자십회(朱子十悔) http://me2.do/xObeKRgX ♡우탁의 탄로가(백발가) http://me2.do/G4g6tZ31 ♡인생여정 http://me2.do/GqG7NwnT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http://me2.do...
-
단양...청련암 목조보살좌상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전되고 있다. 우탁? 혹 기억나지 않은가? 우리가 고교시절 국어 시간에 배운 백발가의 저자 그 분이 바로 역동 우탁 선생이다. 이처럼 좋은 풍광에 묻혀 생활하신 선생이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이 어찌 특별하지 않겠는가? 백발가...우탁(1263년~1342...
-
편하게 살자 201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글모음 ○ 연탄장수의 사랑 http://me2.do/5Qdh1Yxq ○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기 http://me2.do/F6y6WQI2 ○ 우탁의 탄로가(백발가) http://me2.do/G4g6tZ31 ○ 인생여정 http://me2.do/GqG7NwnT ○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http://me2.do...
-
주옥같은 좋은글 모음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e2.do/5Qdh1Yxq * 임금님의 며느리 고르기 http://me2.do/F6y6WQI2 * 주자십회(朱子十悔) http://me2.do/xObeKRgX * 우탁의 탄로가(백발가) http://me2.do/G4g6tZ31 * 인생여정 http://me2.do/GqG7NwnT ♧어두운 순간은 반드시 지나간다♧ http://me2.do...
-
우탁의 탄로가(백발가) 201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탁의 탄로가(백발가) 한 손에 가시지고 또 한손에 막대들고 눍는 길 가시로 막고 백발 막대로 치려 했더니 백발이 제 먼저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춘 산에 눈 녹인바람 건듯 불고 간데없다 잠시만 빌려다가 머리위에 불게 하여 귀밑에 해묵은 서리를 녹여...
-
우탁의 탄로가(백발가) 201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 건듯 불고 간데 없다. 잠시만 빌려다가 머리위에 불게 하여 귀밑에 해묵은 서리를 녹여볼까 하노라 늙지 말고 다시 젊어져 보려했더니 청춘이 날 속이고 백발이 다 되었구나 이따금 꽃밭을 지날때면 죄 지은 듯하여라. -우탁-고려충성왕 때의 성리학자
-
구담봉 5/20 201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으로 옮겨왔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사인암 뒤쪽 계단을 오르면 삼성각이 자리한다. 정면 바위에 우탁 선생의 시 탄로가(백발가)’가 새겨져 있다. 역동 우탁의 벼슬, 사인(舍人)을 입은 바위 산길을 굽어 돌던 골짜기가 넉넉하게 하늘을 연다. 하늘 아래...
-
청초 43 동기회 개최 공지 201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려말 성리학자 우탁의 " 백발가" 시조 첫 구절입니다. 청춘이나 젊음, 세월이 얼마나 아쉽고 나이들어 흰 머리가 또 얼마나 억울했겠는가? 우리에게도...
-
단양...청련암 목조보살좌상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전되고 있다. 우탁? 혹 기억나지 않은가? 우리가 고교시절 국어 시간에 배운 백발가의 저자 그 분이 바로 역동 우탁 선생이다. 이처럼 좋은 풍광에 묻혀 생활하신 선생이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이 어찌 특별하지 않겠는가? 백발가...우탁(1263년~1342...
-
우탁의 시조> 백발가 201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완성자료 해송(海松) 陳玉洙 ◈우탁의 시조 '백발가(白髮歌)'◈ 한 손에 막대 들고 또 한 손에 가시 쥐고 늙는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막대로 치려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널리 애송되는 우탁의 백발가입니다. ☞ 禹倬은 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