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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 제주현지인 2024.01.11
글구 아래 사진은 삼다마을 목장이에요 애들 썰매 타기도 하고 동물 체험도 가능한 곳인것 같아요 고맙게도 제 동생이 울 딸램 데리고 댕겨왓어요 ~ 애들이 넘 재밌어했다고 하드라고요 조만간 저도 애들 데리고 가볼까해요 드르쿰다라는 카페에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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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하기 좋은 문구 모음 ✏️ 2024.01.11
지켜보다 잠이 들었다. 욕조에서는 무럭무럭 김이 피어올랐다. 눈사람 자살 사건/최승호 어떤 눈물은 너무 무거워서 엎드려 울 수밖에 없을 때가 있다 신철규/눈물의 중력 내가 녹아서 진흙이 되었을 때 그대가 이 시를 읽더라도 내 가엾은 이름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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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퇴사해도 되겠지?? 2024.01.10
속이 울렁거리고, 매일 꿈에 나와서 내가 회사에서 자는지 집에서 자는지 모르겠고, 가위도 하루에 몇 번씩 눌림. 1년만 참자는 생각하면서 날짜 세보다가 진심 울 뻔함. 회사 사람들한테 미안히긴 하지만 내가 살고 봐야 하니까 관두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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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옮김) ⑥ 미안해 쿠온, 엄마 아빠는 히피야! (바람난 히피가족, 자주색 스쿨버스를 타고 행복을 찾아 떠나다!) - 박은경 ⑦ 울엄마 - 정진호 ⑧ 국수 (김숨 소설집) - 김숨 ⑨ 김용택의 어머니 - 김용택 ⑩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 최인호 19. 내 인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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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운세 그립다 2023.12.29
다 몇년생이야? 나 어렸을 때는 매일 울집으로 배달되는 신문 통해서 띠별운세 읽어보고 동그라미치고 밑줄그어가면서 읽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싹다 폰이니까 편하긴해도 옛날만큼의 갬성은 없달까ㅋㅋㅋ 아 너무 늙은거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