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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기 3대대 041120 진세훈 훈련병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는 이모티콘까지 다 뽑아주신다니까 너무 좋다ㅠㅠ 너가 손편지에 종교편지 감동 받았다구해서 또 감동을 주고싶지만…헿 아마 손편지,인편,종교편지 3개 다 쓰느라 감동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그래서 종교편지는 그냥 내 사진 본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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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일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웃음나오는 거 있지 이번 콘서트 이야기도 빠질 수 없지요 레이 이번 말레이시아 공연도 수고많았다~~ 물병도 성공했자너 ㅋㅋㅋ 평생 성공 못할 줄 알았는데 바보가해냄. 언니도 집에서 몇번 연습해봤는데 물병 세우기 은근 어렵더라 (가을이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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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단풍 속으로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다. 어떤 친구는 남자가 아래층에서 자고 여자가 올라갔고 어떤 친구는 둘 다 아래층 침대에서 칼잠을 잤다고 했다.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6시 아침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커피에 달걀부침에 베글에 크림치즈를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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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변함없는 마음들과 언제나 늘 한결같은 따뜻한 마음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환절기 변덕스런 기온에 코로나&감기조심하시고요~~~ 즐거운 주말,행복과 웃음이 가득 넘치는 좋은 시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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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좋은지고 이쁜지고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시는길에 모두 부의금을 보내는 그 마음들이 어찌나 이쁜지 완전 감동의 띵똥소리다. 장인어른 가시는길에 누나와 동생들에 조카들까지 한명도 빠짐없이 보내주는 인사에 큰남동생의 어깨가 엄청 올라간게 보였다고 단톡방에 웃음띤 이모티콘 남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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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의 마지막 풍경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로나19 때문에 얼굴을 통 못 보는 친구들에게 도 귀여운 이모티콘을 담아 축복의 문자를 보내본다. 나중에 돌아오지 않아도 내...내게 되돌아올 가능성도 커질 테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란 책" 내용 중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2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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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타고 단풍 속으로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다. 어떤 친구는 남자가 아래층에서 자고 여자가 올라갔고 어떤 친구는 둘 다 아래층 침대에서 칼잠을 잤다고 했다. 자는 둥, 마는 둥, 하고 6시 아침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갔다. 커피에 달걀부침에 베글에 크림치즈를 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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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내자는 이모티콘 하나 세 번째는 마음이 아프다고 공감을 하더니 별안간 어느 여성의 이름으로 나를 부르는, 미성년 남학생으로 보이는 유저의 댓글 십수 년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게 감사할 정도로 연 평균 방문자 수가 0에 수렴하는 이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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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깡 #54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쿡쿡 웃음😌 구래서 나는 소심하게 손가락 내밀기 ㄷㅅㄷ 넘나 기야븐 거울!!! 여기가 바로 전 사진 속 거울이 있는 가게햐 / 책만 보면 현구오빠 생각나서 헉 현구오빠다!(?) 나에게 책=현9쓰 최선을 다하면 죽는다 적당히 살자 서방! 장난이 아니라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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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 속 최고의 어이없던 순간"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서 손에 끼고 열리는 문을 부여잡고 용변을 보려 했다는 화장실 이야기며 또 복권을 통한 에피소드까지 연이어지는 웃음에 급기야 방장님은 즐거움을 나눠 주신 모두에게 이모티콘을 선물했다. 다양하고 재치가 넘치는 이모티콘의 그림과 문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