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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만 했더니...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몸이 뻐쩍찌근 하네요.. 일욜엔 집안청소에다가... 어제는 삼실 가구 이리저리 옮긴다고.. 먼지 뒤집어쓰고.. 가구 이리저리...동생차 뺐어온덕에.. 하귀까지 가서.. 동생이랑 원혁이 태우고.. 다시 사우나로 직행하고,, 묵은때 뺐더니..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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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초 저학년 동시글 200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원혁이는 눈에 보이는 객관적인 사실을 순서대로 풀어쓰기를 잘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런 연결어미(접속사)로 글을 읽을 때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것도 그러합니다. 하지만 쉬운 단어들을 급하게 쓰는 바람에 간혹 틀릴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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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 가져봐 , 그리고 너도 가질게 ,, 프롤로그 ,, )) 200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엘리트 집안의 , 막내딸 , 벌써부터 촉망받는 신부감이기도 하다 ,, 바로 그시각 , 같은 거리에서 무표정으로 오는 남자 ,, 옅은 블루블랙색깔의 , 까만정장 ,, 그의 목에서 빛나는 명품 목걸이가 , 그의 신분을 대변해주듯 , 반짝인다 ,, ´ 발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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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미워 [ #18] 200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사는 집안이라서, 뭐 걱정하나 없이 샀을법이니깐 -ㅅ-;;; 난 그래서 일부러, 1002번을 선택했다, 잔뜩 우리들끼리 핸드폰에...도도하다, 냉정하다 무뚝뚝 하다........... 그, 그럼 원혁이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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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보스 그녀는 지금 남장중 ? 3째날 - 200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잔아 원혁아 ^ ^ 안그래 ? - - ^^^^^^^^^ " " 어,, 맞아 ,, 미안하다 종혁아 " " 아씽 -0 - 모야 그런게 어딨어 나 남자 시러하는거 알잔아 ! ㅠ " 종혁은 또한번 심기가 불편한듯 하지만 엄마의 째림에 그냥 가만히 있는다 " 너 그럼 여자로 있는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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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첫키스?? 그딴거 필요없어 우선 덮치고 보는거야※[004] 200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승맞게도, 원혁이 있었다. 난, 당연히 우리집인줄 알고 눈을 떳것만, 뜨자마자 보이는건 파랑대가리 원혁 "아~ 씨발- _-왜...니가 쳐 자고 있는 침대!!! 내꺼라고!! 내 집안이라고!!!" "..ㅇ_ㅇ..머?!" 난, 혁이의 말에, 황급히 일어나 좌우를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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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첫키스?? 그딴거 필요없어 우선 덮치고 보는거야※[001~003] 200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집안,.. 우리 엄마가, 또 일 시켜서 깨끗히 치워 놨나 보다..^ㅇ^ 난, 서둘러 내 방에 들어가 보았고, 문을 열고 두 시야에 보이는건 하얀색과 파란색톤의 조화가 이루어진 아주 아담한 방이였다. "..ㅇ_ㅇ..우..우와~~~~!!!! 이..이쁘다!!"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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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 ◐ 백 설 공 주 흥 분 시 키 기 ◑ 51편-60편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후가..많이 위독 하댔지..... 서둘러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 ...집안으로 들어가자..... 화장실에서... 세수대야에다...물을 새로 받아오는 원혁이가 보였다. “원혁아...”-세인 “응??세인아!!!!! 빨리 왔네????“-원혁 “응...정후는?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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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H기면 죽는다 > 10편 2004.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식탁 앞에 모인 이들... 모두가 조용하다 ... 그리고 그 집안에 가장으로 보이는 한 남자는 ... 비장한 표정을 하고 앉아...아부지 안녕히 주무셨시유 ?"연우 "잘 잤나요-0 -"원혁 그렇게 굳은 아버님의 얼굴에 저런 식으로 말하는 그들 ....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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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예나의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67 68)완결편..강예나..너 이제부터 나랑 사겨라.]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르는 집안이 되어버렸다. 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리~ “여보세요???”-예나 “하!!!!전화하나는 잘도 받는구만!!!!” “...누구...세요??” “누구냐고???나?? 나 김민경이다!!!!!!!! 너 잠깐만 이리로 나와봐라“ 민경...이....? 아까가지만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