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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의 속삭임 202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신의 나이가 거의 100세에 다다르는 한 석학이 후배 60~70대 젊은이(?)들에게 이야기합니다.. 살아보니.. 지나고 보니.. 인생의 가장 절정기는 철없던 청년시기가 아니라.. 인생의 매운 맛, 쓴 맛 다 보고.. 무엇이 참으로 좋고 소중한지를 진정 음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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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님 2022.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곡 자우림 - 봄날은 간다 윤태화 - 옥수수밭에 당신을묻고 윤시내 - 천년 법정스님이 말하는 중년의 삶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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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무 2022.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 윤시내/고목 https://www.youtube.com/watch?v=RCp4kPGdRJ0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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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무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그늘을 내어주고 옛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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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무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그늘을 내어주고 옛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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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무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그늘을 내어주고 옛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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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무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그늘을 내어주고 옛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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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무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그늘을 내어주고 옛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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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그늘을 내어주고 옛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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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나무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그늘을 내어주고 옛 추억을 상기시켜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되신 내 아버지가 나이를 드시면서 경제능력을 상실했지만 살아 계신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 든든했던 것처럼 늙은 나무도 그런 존재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