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꽃들반)7월 4주 놀이 이야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작은것도 있네! 나 멋지지요? 베스트 포즈상 music! 도 나오네 꽃게 잡아서 가야겠다 수족관 나들이를 다녀온 친구들은 배가 고프대요. 그래서 불판에 고기도 굽고, 해산물도 구워요. 김밥도 구워서 먹기도 해요.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맛있지요...
-
세잔느친구들의 금요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이퍼놀이~ 엄마아빠차에 있는 와이퍼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작은 자동차앞뮤리에 물과 거품을 젓가락와이퍼로 닦는 놀이해보았어요^^ 비내리는 모습을 표현해요~ 플레이콘으로 비를 만드는 구름을 알록달록 꾸미고 무지개빗방울도 표현해보았어요...
-
고린도후서 1장 환란과 고난을 당함은 구원을 이루기 위한 과정으로 사도 바울은 소개합니다.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천지, 아빠.엄마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 각종 이단, 적 그리스도들이 두렵습니까? 그래서 신천지 출입 금지라고 입구에 부적 같은 경고 표시를 하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은 누구입니까? 무엇을 믿고 계신가요? 예수님은 3가지 시험 받을때 하나님의 기록...
-
이런저런 이야기 2.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아빠가) 시키지도 안힛는디 (안했는데) 참으로 별것이어이 나중에 누가 복있는 집에서 데려갈것 이그만 이라고 하셨습니다 12. 오경덕 : (막내 여동생 만타원) : 친정 피붇이들을 언제나 다정하게 챙기시던 분이셨음 남매들중 우리 아버지와는 아주...
-
거듭남 관련 예화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아빠에게 꽃선물 하기를 좋아합니다. 꽃선물을 받으면 고마워하며 꽃병에 꽂아놓지요. (마당에 꽃이 많아서 그 정도 꺾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싱싱한 꽃이라도 3일만 지나면 시들어버립니다. 꺾인 꽃은 뿌리가 없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
-
❤️즐거운 여름방학식❤️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나서~ 애국가를 집중한 표정으로 크~게 부르는 작은잎새반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ㅎㅎ 언제 이렇게 쑥쑥! 컸을까~ 하는 맘...주셨어요! 집에서 뛰어다니지 않기, 일찍 일어나기, 엄마 아빠 말씀 잘 듣기 등! 부지런한 친구가 되어 돌아오자~ 라며...
-
7살+237일.2024.7.25.목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가고, 기어가고 , 앉아 가고 , 푸샆 그리고 발차기를 반복하면서 좌우로 반복 이동한다. 7시30분에 집에 돌아와 바로 작은 공원에 갔다. 공 차기를 하고 어두워진 후에 집에 돌아왔다. 막 샤워를 하는데 아빠가 왔다. 엄마는 아직 분만실에 누워...
-
Re: 3주차-실천(나 칭찬하기)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준아빠가 회사일로 평소보다 한시간정도 늦게 오는 날이여서 해준이 목욕도 시 키고 저녁도 먹였다. 인식 - 남편과 해준이위해서 좋은 엄마와 아내가 되기위해 집안일도 육아도 나만의 일과 자기개발과 연습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말로 표현...
-
2024. 7.28. 주일오전예배설교 (시편 26편)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똑같이 아빠의 손을 썼지만 전혀 다른 내용인 것을 아는 이유는 그 문장의 문맥을 통해서 유추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성경도 원문 자체는 여러 의미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그 문장의 문맥으로 유추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원문자체보다는 문맥에서 어떻게...
-
[경상도의 숨은 명산 / 김해 신어산 630m ] 이 많은 철쭉, 가야인이 심었을까?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의 아빠인 장두환 대표와 광활하게 펼쳐진 꽃밭에서 경치를 즐긴 후 채 20m 높이도 남지 않은 정상으로 향했다. 정상에서의 하늘은 파란 곁을 내주었다. 정상에서 가볍게 요기하고 앞으로 다가올 험난한 여정은 예상하지 못하고 하산을 서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