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도심 속에 숨겨진 고즈넉한 산사, 동대문구 천장산 연화사~청량리 청량사 202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에 점안된 것으로 대은 돈희(大恩 頓喜)를 중심으로 계은 봉법(啓恩 奉法), 한봉 응작(漢峰 應作), 보암 긍법(普庵 亘法) 등이 참여해 조성했다. 아미타3존불을 비롯하여 가섭존자, 아난존자, 사자와 코끼리를 탄 문수/보현동자상까지 등장시켰는데...
-
불가의례佛家儀禮17-점안,7. 하단시식(下壇施食)-전시식(奠施食), 8. 봉송(奉送) ‧ 소대의식(燒臺儀式)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中壇勸供) 7. 하단시식(下壇施食)-전시식(奠施食) 8. 봉송(奉送) ‧ 소대의식(燒臺儀式) 7. 하단시식(下壇施食)-전시식(奠施食) 점안의식 권공이 마치면 야외에다 일체 유주무주 영혼을 위해 시식단(施食壇)을 꾸미고 모든 영혼들에게 공양을 베푸는 절차...
-
불가의례佛家儀禮16-점안,5. 상단권공(上壇勸供), 6. 중단권공(中壇勸供)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보살 및 중단의 신중 하단의 일체 영혼에게 권공을 하게 되며 권공은 상단, 중단, 하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점안의식 끝났고 지금부터는 점안한 불보살님께 공양올린다. 공양은 팥죽을 끓여 올린다. 욕건이欲建尼<獨唱> (욕건만다라선송欲建蔓拏羅先...
-
불가의례佛家儀禮15-점안, 3. 점안작법(點眼作法),4. 관욕(灌浴)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灌浴) 5. 상단권공(上壇勸供) 6. 중단권공(中壇勸供) 7. 하단시식(下壇施食)-전시식(奠施食) 8. 봉송(奉送) ‧ 소대의식(燒臺儀式) 3. 점안작법(點眼作法) 활향(喝香) 전단목주중생상 급여여래보살형 栓檀木做衆生像 及與如來菩薩形 만면천두수각이 약문...
-
불가의례佛家儀禮14-점안,2. 신중작법(神衆作法)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aver.com/om3000/222958350864 불가의례佛家儀禮14-점안,2. 신중작법(神衆作法) << 목차 >> 九. 점안편點眼篇 1. 복장(服藏) 1) 복장물(腹藏物) 2) 복장의식(腹藏儀式) 3) 점... blog.naver.com << 목차 >> 九. 점안편點眼篇 1. 복장(服藏) 1) 복장물...
-
불가의례佛家儀禮13-점안,1. 복장(服藏)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灌浴) 5. 상단권공(上壇勸供) 6. 중단권공(中壇勸供) 7. 하단시식(下壇施食)-전시식(奠施食) 8. 봉송(奉送) ‧ 소대의식(燒臺儀式) 九. 점안편點眼篇 1. 복장(服藏) 1) 복장물(腹藏物) 복장물은 불상을 조성하면서 불상의 배 속에 넣는 사리나 다라니...
-
불가의례佛家儀禮-효천 편역 曉泉 編譯:머리말,삼귀의,오계,사체,발원문, 목차 202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산혜연 선사 발원문 약사여래 12대원藥師如來十二大願 법장 비구 48대원(法藏比丘四十八大願) 七. 방 생 방생의식(전통) 방생의식(현대) 八. 참 회 백팔대참회문 九. 점안편點眼篇 1. 복장(服藏) 1) 복장물(腹藏物) 2) 복장의식(腹藏儀式) 3) 점안식...
-
도심 속에 자리한 고즈넉한 산사, 동대문구 천장산 연화사~청량리 청량사 <연화사에서 먹은 초파일 절밥>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일에 점안된 것으로 대은 돈희(大恩 頓喜)를 중심으로 계은 봉법(啓恩 奉法), 한봉 응작(漢峰 應作), 보암 긍법(普庵 亘法) 등이 참여해 조성했다. 아미타3존불을 비롯하여 가섭존자, 아난존자, 사자와 코끼리를 탄 문수/보현동자상까지 등장시켰는데...
-
진양기맥 07차(칙목재~아등재) : 진양기맥의 진면목 "볼 것도 없는데 어렵다"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기 어려운데, 점안(點眼)은 눈에 안약을 떨어뜨리는 것을 뜻하지만 그림을 그린 후에 눈을 그려 넣는다 라는 뜻도 있다. 또...불화, 불탑, 불단 등을 새로이 마련하여 봉안하는 의식을 일컫기도 한다. 말 그대로 화룡점정(畫龍點睛)이니 점안산(點眼...
-
방랑자의 꿈 3 (3)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위와 배고픔과, 체력의 소모 때문에 점차 의식이 가물가물 해져 갔다. 그러나 붓대를 잡은 손은 결코 화선지를 떠나지 않았다...의식 속에서 마지막 붓을 그었다. 마치 부처님의 눈에 점안을 하듯이 가법지만 힘 있게, 그리고 그 자리 에 쓰러졌다.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