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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대 엄마 선고유예 선처 14. '열쇠 없어서'…식당서 경찰용 수갑 차고 돌아다닌 20대 붙잡혀 15. 쓰라린 손흥민 "아시안컵 얘기, 다신 하고 싶지 않아“ 16. 日서 '인체 장기이식용' 돼지 첫 탄생…"올여름 원숭이에 시험“ 17. 30년 함께 산 삼촌 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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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야기... 박정순이야기...따님..마님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엄마가 없는 아빠하고만 살던 사람이고 형제가 있으나 그리 챙기는 사람은 아닌것으로 기억합니다. 학교 그만두고 남대문에 노점상에서 악세사리 파는 일을 해왔으니 말입니다. 그러나 검정고시 보고 그랬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산것입니다 근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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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맛집 1박 2일 이 코스 그대로.zip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점 제주의 유명한 김밥집들은 다 예약이 필수더만..? 우린 즉흥이여서... 그래서 다가미 포장해서 먹어보기로 화우삼 김밥...시켰는데 화우삼이 진짜 쏘 스페셜 ㅡㅡ 3. 고사리 맛나식당 갈치조림 줄 서기 싫은사람 고사리로 가 칼칼하고 찐한 갈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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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맛집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제주 통돼지촌 3665-0500 발산역 5번출구 경복궁 바로 뒤편 동글갈비 2602-9923 화곡본동 98-157 화곡본동시장근처 소육옥 2664-6378/***-****-**** 공항동 72-36 낙원대갈비 6090-5700 메이폴드호텔(외발산동)안 미락 2604-3855 화곡역 안경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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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겨울일기 77. 일기라도 남겨야...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갔습니다. 제주시내 가는 길도 어느정도 훤해지곤 했는데 오는 길은 이상하게 너무 어려운 길로 안내를 합니다. 성판악부터...막막하고, 쫓기는 기분과 패배감이 마구 교차하는 어지러운 이 상황. 어차피 식당도 못가는데 아무데도 들리지 않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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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원의 시, 아름다움의 의미 외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진원 제주 견(犬)의 풍성한 털처럼 눈이 내린다 가까운 산을 오르는 중이다 구부러진 쇠꼬챙이 같은 마른 풀과 거끌거끌한 나뭇가지 들이 눈을 맞으며 둥글어지고 두툼해진다 절망과 고뇌도 여기에 오니 침묵할 수밖에 없나 보다 산을 오르는 길들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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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0-25 제주에서 먹은 맛난 것들+집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지 않아요 제주신라 딸기빙수 날씨가 안좋아 딸기당도가 좀 안좋긴해도 맛있는맛 울집 제주도 여행의 마무리 앞뱅디식당 제주도해장국(엄마가 궁금해해서 그렇게 취향아니라했거늘. 물론 맛나요 돼지육수 베이스라 엄마가 싫어하는 맛일뿐) 각재기국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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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먹고 해먹고 마시고 내 10여년간의 먹여정(스압 메뉴중복 주의)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던 제주 식당 제주도 돌문어볶음 달아 별로 카이막 여기는 맛있더라 종달리임 올라오면서 사온 게우장+생김+막걸리 한잔 집 최고 아주아주아주 오랜만에 추억으로 갔던 프리모바치오바치 걍 무난 지리산 산닭구이....... 여긴 정말 묵은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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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온 손님과 함께 한 평산마을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성식당 사료도 맛집이쥬^^ 책방으로 향합니다. 카페에서 봤던 고양이근무중 스티커^^다봉이 직원은 근무지 이탈입니다^^ 누구 솜씨일까요? 엄청 잘 그렸네요^^ 시 제목조차 뒤편^^ 오늘 평산의 하늘은 이랬어요^^ 예쁜 장식이 이쁘구요^^ 어허 근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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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엄마의 손맛 조식 _ 20240123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00원정도이니 가성비도 좋고 후식은 커피로... 테이블도 4개정도이니 자그만 식당이다. 우리 일행 9명이 들어시니 주인장도 놀라는 분위기다. 제주의 어머니가 하시던 식당을 아들이 혼자서 대물림하여 식사대접중이다. _ 서귀포 아침식사 하러 가는 길